[theme Talk] 국내 MP3P 산업의 계속되는 침몰[theme Talk] 국내 MP3P 산업의 계속되는 침몰
Posted at 2008/08/31 21:20 | Posted in theme Talk국내의 MP3P 시장은 이미 레드오션(Red Ocean)이라 부를 수 있을 정도로 침몰하고 있다. 이는 지난 4년간의 변화된 시장 상황과 생산량을 통해 드러난다. MP3P의 전성기였던 지난 2004년 이후 삼성전자의 저렴한 플래시 메모리 공급과 잘 기획된 애플의 아이팟 나노 1세대가 출시된 것이 2005년의 상황이다. 그 이후 국내 기업의 수출량이 뚜렷하게 감소하는 추세이며 애플 아이팟에 대응하는 국내 업체의 경쟁력은 사실상 사라져버렸다. 내수량에서도 영향은 미쳐 작년까지 소폭 감소했다.
|
항목 |
2004 |
2005 |
2006 |
2007 |
|
품목별생산량 |
2649228 |
1662132 |
781061 |
495374 |
|
품목별출하량 |
2609547 |
1679380 |
854087 |
500557 |
|
품목별재고량 |
79258 |
78504 |
5151 |
7168 |
|
품목별내수량 |
632738 |
517070 |
317400 |
250340 |
|
품목별수출량 |
1976809 |
1162310 |
536687 |
250217 |
이 같은 상황 속에서 주요 국내업체들은 사업의 다각화와 수출 비중의 확대를 꾀하고 있다. 올해 초 아이리버의 레인콤은 수출비중을 50%까지 올린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사업의 다각화가 진행된 예로 볼 수 있는 레인콤의 '딕플(Dicple)' 브랜드의 전자사전은 일찌감치 시장에 안착해 그 영향력을 점점 확대하고 있다. 또, NV 브랜드의 내비게이션과 P.ple PMP 등 MP3P만을 생산하던 시기는 지났음을 보여주고 있다. 코원의 경우도 최근 KT 와이브로 서비스를 지원하는 PMP를 출시하는 등 이 같은 노력을 하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는 지난 5월 조직개편때 A/V 사업부에 위치하던 MP3P플레이어를 TN총괄 산하의 'MP3P 사업팀'인 독립사업팀으로 이관해 제품의 경쟁력 확보와 시장의 정면대응에 주력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지난해 세계 MP3P 시장 점유율은 10.1%의 3위로 나타났다. 과거에 명성을 누렸던 기업과 그렇지 못했던 기업, 대기업과 중소기업 등 각각의 규모와 특성에 맞게 2008년 현재의 MP3P 시장을 맞는 기업들의 가기 다른 다양한 대응은 계속되고 있다.
via damool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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