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가지 배터리 커버의 삼성전자 애니콜 햅틱팝 SCH-W750


삼성전자가 2년전 선보인 컬러재킷폰(SCH-B660)에 이어 다시한번 사용자 입맛에 따라 커버를 바꿀 수 있는 애니콜 햅틱팝 SCH-W750을 출시했습니다. 물론, 아래 사진을 보고 입맛만 아주 돋우어졌다고해서 11가지 커버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사진 배열을 깨끗하게 처리하지 못했는데 윗줄의 오른쪽에서 세 번째 커버와 아랫줄의 맨왼쪽 커버만이 기본으로 제공되고 나머지는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서 구입 가능한 것들입니다. 물론, 업체에서 첫 출시되는 제품을 이렇게 매정하게 방치하지는 않을텐데요. 초도물량 2만대 한정으로 기본 2종에다가 배터리 커버 추가 3종이 포함된 '꽃보다 남자 스페셜에디션'도 출시한다고하니 여기저기서 너도나도 꽃남을 들추는 그 인기를 실감하게 됩니다.


이제 제품 사양을 보면 햅틱팝은 3.2인치 26만 컬러 WQVGA(432 x 240) TFT-LCD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탑재됐고 최대 16GB의 microSDHC를 인식합니다. 제품의 크기는 115 x 55 x 12.6g에 무게는 110.1g으로 확실히 그 이름에 걸맞게 '대중적인' 어필을 하기에 좋은 형태인 것 같습니다. T-DMB를 수신하고 3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됐으며 HSDPA를 지원합니다. 이외에도 블루투스, 스피커폰, 위젯 UI, SOS 기능 등이 탑재됐고 가격은 60만원대라고 합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터치폰 경쟁이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 햅틱팝 SCH-W750과 경쟁할 제품을 LG전자에서 찾아본다면 곧 출시될 쿠키폰 LG-LU1900 정도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 두 제품 모두 기대됩니다.
source 애니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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