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 5800 XpressMusic 특징기능 살펴보기

세계 1위의 휴대폰, 스마트폰 제조사인 노키아가 올해초 약 3만 5천여대가 판매된 6210s로 국내시장에 복귀했습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5800 XpressMusic은 노키아의 글로벌 베스트셀링폰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는 제품입니다. 국내업체와의 시장경쟁력도 어느정도 확보됐다고 평가받는 5800 XpressMusic의 몇 가지 특징을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⑴ 심플한 노키아식 디자인의 전형 확 눈에 띄지는 않는 단순함을 다소 강조한 나머지 '있어야하는 것만 있는' 전형적인 노키아의 색이 담긴 디자인입니다. 국내 휴대폰만 사용해온 사람들에게는 낯선 느낌으로 다가올 수도 있습니다.
앞면은 노키아 로고와 XpressMusic 문구, 미디어 키 등이 있습니다. 특별히 미관을 해치지 않는 적당한 배치입니다. 노키아 5800 XpressMusic은 전체적인 균형미가 돋보이는 편입니다. 크기는 111 x 51.7 x 15.5mm, 무게는 109g입니
다. 제품의 옆면은 붉은색 라인으로 둘러져 있어 자칫 심심해보일 수 있는 부분을 커버하려는 것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⑵ 미디어키와 음악 기능 XpressMusic이라는 제품명은 이 미디어 키에서 나온듯 터치하면 바가 튀어나옵니다. 
음악, 사진, 공유, 동영상, 웹의 다섯 가지 미디어 기능이 바로가기로 보여집니다.
음악 재생 화면은 비교적 큰 앨범아트가 위치하고 조작 버튼, 재생 바 등이 위치합니다. 소리는 일반 휴대폰치고는 우수한 편입니다. 체감상 화이트 노이즈가 낮은 편이라 휴대폰 MP3플레이어로 사용하는데도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이퀄라이저, 스테레오 확장 등은 지원하는 반면 전용 음장은 지원하지 않는 점이 조금 심심하게 느껴집니다. 
최근에는 국내 휴대폰에서도 고사양 터치폰을 중심으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3.5mm 이어폰잭이 탑재돼 있습니다. 옆면에는 스테레오 스피커가 위치하는데, 방안에서 혼자 감상하기에 적당한 수준입니다.
무선랜 혹은 3G 데이터 연결을 통해 팟캐스트를 구독하고 바로바로 스크랩할 수 있는 부분은 꽤 유용합니다.

⑶ 공유, 무선인터넷 기능 WiFi가 탑재돼 무선AP가 잡히는 곳에서는 무선인터넷 접속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접속한 화면입니다. 플래시를 지원하고 중력센서가 탑재돼 기기가 놓여있는 방향에 따라 화면이 전환됩니다.
웹브라우징 기능은 보통의 제품들과 비슷하지만 공유 기능은 5800 XpressMusic의 몇 가지 장점중 하나로 꼽을 수 있습니다. 원버튼 터치로 사진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리커에 업로드를 할 수 있는 부분은 확실히 괜찮아 보입니다.
무선인터넷 연결시 3G 접속과 WiFi 접속의 선택 알림 기능이 제공됩니다. 고정 설정과 항상 확인, 알림 등으로 확인여부를 설정할 수 있는데, 원치않는 3G 접속으로 데이터 요금을 부담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는게 제조사의 설명입니다.

⑷ 칼자이스 렌즈 320만 화소 카메라 제품 후면에 칼자이스 렌즈의 320만 화소 카메라와 듀얼 플래시가 위치합니다. 우측 옆며에는 카메라 전용키가 위치하는데, 어떤 기능을 사용하다가도 이 버튼을 누르면 카메라 기능으로 이동합니다.

⑸ USB와 이동식디스크 5800 XpressMusic은 PC Suite이라는 전용 프로그램을 지원하나 이동식 디스크 연결로도 파일전송이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내장메모리는 약 86MB에 최대 16GB의 microSD를 인식합니다.

⑹ 부가기능 몇 가지 부가기능을 살펴보겠습니다. 5800 XpressMusic은 5에서 10개 정도의 어플리케이션을 멀티태스킹 할 수 있어 작업물 유실의 위험이 비교적 적은 편입니다. 연락처바 모드의 경우 첫 화면에 자주 연락하는 사람을 최대 4명까지 등록해 그 사람과의 전화, 문자, 통화내역 등을 간단히 표시하는 모드입니다.
우측 사진은 상태 박스입니다. 제품의 우측 상단을 터치하면 이어폰 연결여부, 현재 시각, 알람 설정 안내, 무선랜 연결 여부 등 현재 제품 상태를 표현하는 기능입니다. 이때 각 항목을 터치하면 관련 메뉴로 바로 이동하는 기능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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