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 미국내 300만 돌파…안드로이드폰 판매 1위 차지

삼성전자는 갤럭시S의 미국내 판매량이 300만 대를 돌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지난 3분기 미국내 전체 안드로이드폰 판매량 가운데 삼성전자가 차지한 비율은 32.1%로, 모토로라를 제치고 처음으로 1위 안드로이드 공급자로 올라섰다고도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미국시장에서 엑클레임, 비홀드2, 모멘트 등 다양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판매하고 있지만, 32.1%를 이룬 대부분의 수요는 4대 통신사인 AT&T, 버라이즌, T모바일, 스프린트에서 판매하는 갤럭시S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4분기에는 US셀룰러와 셀룰러 사우스를 통해서도 갤럭시S 판매를 시작했고, 버라이즌용 새 갤럭시S 모델인 컨티넘(SCH-I400)도 출시했기 때문에 판매량의 증가세는 쉽게 수그러들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