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갤럭시탭3 7.0 기반 집전화 ‘유플러스 홈보이’ 출시예정



LG유플러스가 삼성 갤럭시탭3 7.0 기반의 인터넷 집전화를 이달 중으로 출시할 모양입니다. 블로그 IT 세상 훔쳐보기에 신제품 개봉기가 올라왔는데요. LG유플러스 첫 홈 미디어 태블릿의 이름은 너무나도 참신한 ‘유플러스 홈보이’입니다.



LG유플러스 070플레이어(좌) · 070플레이어2(우)


삼성전자와 LG유플러스의 홈 미디어 기기 사업 연합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홈보이에 앞서 두 회사는 갤럭시 플레이어 70(YP-GB70) 기반의 070플레이어와 그 후속격인 갤럭시 플레이어 5.8(YP-GP1) 기반의 070플레이어2를 선보인 바 있습니다. 이번에 출시되는 유플러스 홈보이는 태블릿이기 때문에 기존 제품과 비교해 기본 서비스의 활용성이 더 뛰어날 듯 싶습니다. LG유플러스는 현재 이들 제품에 070 인터넷 전화, 홈CCTV, 엠넷, 세컨드TV, HDTV 등의 자사 전용 서비스를 월 8천원에서 5만2천원까지 유료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전 제품과 마찬가지로 홈보이도 전용 도킹스테이션이 있습니다. 인켈에서 만들었고 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듯 제품 상단에 위치한 회전버튼을 누르면 독 부분이 회전합니다. 책상 위에 두고 영화 감상할 때 아주 유용하겠어요.


갤럭시탭3 7.0 자체는 요즘 뜨는 다른 7인치대 태블릿과 비교하면 저사양입니다. 7인치 WSVGA(1024 x 600) TFT-LCD 디스플레이와 1.2GHz 마벨 PXA986 듀얼코어 프로세서, 1GB 램, 300만 화소 메인 카메라(130만 화소 전면 카메라)가 달렸으며 NFC, 블루투스 3.0을 지원합니다. 제품규격은 111.1 x 188 x 9.8mm에 307g입니다.



source IT 세상 훔쳐보기, 삼성전자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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