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탭 프로 8.4’ 예상 디자인



 최근 FCC(미국 연방통신위원회)에 올라온 삼성전자 갤럭시탭 프로 8.4의 뒷판(왼쪽 사진) 도면을 통해 아래 예상도를 만들어 봤습니다. 갤럭시 노트 10.1 2014 에디션이나 갤럭시 그랜드2처럼 뒷판에 스티치 효과를 넣은 가죽 느낌 나는 디자인을 그대로 활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 갤럭시탭 프로 8.4를 삼성모바일 디자인 대변혁의 신호탄으로 쓰지 않는 이상 최근 시장에 나온 제품들과 큰 차이는 없을 겁니다. 도면 속 후면 카메라만 봐도 10.1 모델의 그것과 같습니다. 

 삼성의 저주이자 축복인 무한 확장 능력이 태블릿 라인업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는데요. 현재 떠도는 루머에 의하면 내년 삼성전자는 갤럭시탭 프로 8.4(SM-T320/T325) 말고도 갤럭시탭3 라이트(SM-T110/T111)와 갤럭시탭 프로 10.1(SM-T520/T525), 갤럭시 노트 프로 12.2(SM-P900/P905)까지 새로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기존에 7, 8, 10인치 세 가지 화면 종류에 저가 모델로 공급해오던 ‘탭’ 라인업 가운데 7인치 모델만 ‘라이트’란 이름을 붙여 그대로 유지하고, 8인치-10인치 모델은 고급화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곧 있을 CES 2014에서 자세한 얘기를 들을 수 있을까요.

 


갤럭시탭 프로 8.4 예상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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