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4]삼성, 1TB SSD 지원 ‘아티브북9 2014 에디션’ 발표


삼성 울트라북 아티브북9 2014 에디션을 공식 발표됐습니다. 기존에 판매되던 아티브북9 15.6인치 모델(NT900X4C-K58/K78, NT900X4D-K58S)의 후속제품으로 윈도우 8.1과 인텔 코어 4세대 하스웰 프로세서 i7-4500U와 i5-4200U가 탑재됐습니다(내장그래픽은 HD4400). 국내판 옵션을 보면 15.6인치 풀HD(1920 x 1090) 터치스크린 TFT-LCD와 8GB 램을 기본 사양으로 하며 i7 버전의 경우 256GB SSD를 지원하고, i5는 128GB입니다. 제품 자체는 NGFF 방식의 듀얼SSD를 지원하기 때문에 공식 사양표에 따르면 차후 최대 1TB(1,024GB) SSD 모델이 출시될 수도 있습니다. 배터리 연속시간은 14시간이며, 무손실 믐원과 블루투스 재생시 음질저하를 막는 코덱기술인 APT-X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사진은 누르면 확대됩니다. source SAMSUNG CES 2014)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의 탑재와 함께 제품 무게는 전작과 비교해 실망스러운 수준으로 늘어났습니다. 아티브북9 15.6인치 2013년형 모델의 통 알루미늄 버전의(NT900X4C) 경우 1.65kg, 마그네슘 합금 버전은(NT900X4D) 1.58kg이었으나, 2014 에디션은 이보다 200g 이상 무거워진 1.85kg입니다. 아티브북9 15인치(38.1cm) 모델과 비교했을 때, 15.6인치(29.6cm) 아티브북9 2014 에디션은 200g 이상 무거워진 1.85kg입니다. 두께 역시 약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데, 삼성이 공식 배포한 보도자료에는 평면 규격(374.3 x 249.9mm)만 표시돼 있어 두께는 알 수 없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3일 이미 모델명 NT930X5J로 아티브북9 2014 에디션의 국내 전자파 인증도 마쳤기 때문에 1분기 중 발매가 예상됩니다. 색상은 솔리드 블랙 한가지이며, 세부모델명은 NT930X5J-K51과 NT930X5J-K7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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