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MP3P 수출 목표량 800만대

국내 MP3P 생산 업체의 해외시장 공략이 날개를 펴고 있다. 국내 1위의 MP3P 생산업체인 삼성전자는 올해 수출 목표량을 작년보다 15% 증가한 800만대로 잡고 작년과 마찬가지로 애플의 약소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작년 이 같은 판매전략으로 러시아, 우크라이나 등에서 아이팟을 제치고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아이리버도 Mplayer의 판매호조에 힘입어 올해 전체 매출액 중 수출비중을 50%까지 올린다는 계획이다. 최근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엠피오도 수출목표를 작년보다 20만대 높은 60만대로 설정했다. 코원 또한 수출량을 확대해 33만대를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이 같이 국내 업체들이 부활의 날개를 펴고 있지만 아이팟의 벽을 넘기에는 턱없이 부족해보인다. 작년 애플 아이팟은 삼성전자의 1년 판매량인 800만대가 넘는 훌쩍 1000만대 이상이 한분기에 판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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