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565돌 한글날 기념해 35% 잉크 절감 ‘나눔글꼴 에코’ 배포네이버, 565돌 한글날 기념해 35% 잉크 절감 ‘나눔글꼴 에코’ 배포

Posted at 2011/10/08 21:33 | Posted in Company

세종대왕 한글 반포 565주년을 맞아 네이버는 올해도 다양한 한글 나눔을 준비했네요. 출력 시 나눔글꼴 대비 최대 35.65%까지 잉크를 절약할 수 있는 ‘나눔글꼴 에코’와 디자이너를 위한 ‘나눔고딕 라이트’, ‘아름다운 한글서식’가 그것입니다.

나눔글꼴 에코는 나눔글꼴에 작은 구멍을 뚫어 잉크를 절약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문서를 출력하면 구멍으로도 잉크가 번지기 때문에 빈 곳이 채워지는 원리라고 하네요. 얼마나 자연스러울지 직접 시험해봤습니다.

우선 아래 사진은 나눔글꼴 에코와 나눔글꼴을 사용해 작성한 워드 문서를 화면그대로 캡쳐한 것입니다. 잉크 절약용 글꼴이라 딱 봐도 직접 게시용으로는 부적합하죠. 이제 잉크젯 프린터로 인쇄했습니다.



아래는 출력물을 카메라로 직접 촬영한 사진이고, 오른쪽은 스캔본입니다. 육안상 두 글꼴의 출력 결과물을 구별하기 어려울 정도로 괜찮습니다. 11~12포인트 인쇄자 정도가 아주 가까이 대고 보면 동글동글한 흰 점이 보일 정도로 본문용 글꼴로 쓰기에는 손색이 없네요.
(특히, 엑스트라 볼드와 볼드를 보면 캡쳐본과 촬영본의 차이를 뚜렷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08년 처음 한글 캠페인을 시작해 올해까지 네이버가 무료로 배포한 한글 글꼴은 총 6가지입니다. 각각 네이버 한글한글아름답게 나눔글꼴 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무브플레이어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맑은고딕,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나눔고딕 글꼴을 사용합니다.

네이버 나눔고딕                           

네이버 나눔고딕 라이트       

네이버 나눔고딕 에코          

네이버 나눔명조            

네이버 나눔명조 에코         

네이버 나눔손글씨 붓체      

네이버 나눔손글씨 펜체        
 

삼성전자, 안드로이드-윈도우폰 이어 ‘웹OS’도 채택하나?삼성전자, 안드로이드-윈도우폰 이어 ‘웹OS’도 채택하나?

Posted at 2011/07/01 21:08 | Posted in Company

삼성 로고가 새겨진 말쑥한 생김새의 웹OS 기반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볼 수 있게 될까요. 블룸버그는 HP가 자사 웹OS 라이선스를 두고 삼성전자와 협의를 진행중인 것으로 보인다고 지난 30일 보도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갤럭시S의 성공을 바탕으로 안드로이드 진영의 일인자로 올라서면서 현재 구글과 끈끈한 파트너쉽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유럽에서는 바다를 보급형 주력 모델로 판매함으로써 자체 생태계 구축을 준비하는 한편 윈도우폰에도 발을 담고 있습니다. 또, 통신사 주도의 글로벌OS ‘리모’ 진영에서도 점차 영향력을 확대해가는 모습입니다.

미래가 불확실한 스마트폰 시장에서 이렇게 여기저기 선택권을 확보해둔 삼성전자가 HP만 라이선스를 허가한다면 웹OS를 건드려보지 않을 이유가 없는 것이죠. 실제로 HP CEO인 레오 아포테커는 다수의 업체들과 웹OS 라이선스 협의를 진행중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source Bloomberg

삼성전자, 애플 상대로 영국, 미국, 이탈리아서 추가 제소…7개국 12개 재판삼성전자, 애플 상대로 영국, 미국, 이탈리아서 추가 제소…7개국 12개 재판

Posted at 2011/07/01 15:39 | Posted in Company

삼성전자와 애플이 벌이고 있는 법정싸움의 판이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특허 관련 문제를 다루는 Foss Patents는 최근 삼성전자가 미국 델라웨어 지방법원과 영국, 이탈리아 법원에서 애플을 상대로 특허권 침해 소송을 냈다고 전했습니다.

이로써 지난 4월 15일, 애플이 미국에서 삼성전자를 상대로 자사 제품의 포장 박스, 아이콘, UX 등의 스타일(look and feel)이 도용되었다는 내용을 골자로한 ‘트레이드 드레스’ 소송을 걸면서 시작된 이 법정싸움은 이제 보도된 것만 3대륙 7개국 총 12개의 판결을 앞 둔 전세계적 소송전으로 커지게 되었습니다.

국내에서는 이미 삼성전자와 애플코리아 사이의 1차 공판이 진행됐고, 다음달 19일에 2차 공판이 열립니다. 삼성전자가 상당히 적극적인 대응자세를 취하면서, 완제품의 경쟁업체이자 주요부품 거래의 최고 파트너쉽 관계를 맺고 있는 애플과의 이번 소송전은 앞으로도 세계적으로 계속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LG전자, 휴대폰 브랜드 ‘싸이언’ 버리고 ‘LG 모바일’로 변경LG전자, 휴대폰 브랜드 ‘싸이언’ 버리고 ‘LG 모바일’로 변경

Posted at 2011/02/27 23:03 | Posted in Company
LG전자의 휴대폰 브랜드 ‘싸이언(CYON)’이 14년 만에 사라집니다. LG전자는 오는 3월 2일부터 자사 휴대폰 브랜드를 ‘LG 모바일(Mobile)’로 변경하고 스마트폰에 한해 ‘옵티머스(Optimus)’를 사용한다고 밝혔습니다. LG 최초의 휴대폰 서브 브랜드 ‘LG話通(화통)’과 ‘프리웨이’를 거쳐 싸이언은 지난 1997년 귀족자제를 의미하는 ‘CION’으로 처음 시작되었고, 이후 2000년대 초 트렌드를 반영한 ‘CYON(Cyber on)’으로 변경되어 지금까지 이어졌습니다.

LG전자는 지난해부터 스마트폰은 ‘옵티머스’를, 피쳐폰은 개별 펫네임을 강조하면서 사실상 싸이언 브랜드의 여력은 다한 상태였습니다. 또, NTT도코모로 공급하는 스마트폰에는 단말기 자체에 옵티머스를 새기는 등 일본에서도 자체 브랜드 다지기가 시작됐습니다. 최근 삼성전자 역시 ‘파브’, '‘블루’, ‘매직스테이션’ 등 비교적 고급화가 덜된 6개 서브 브랜드를 폐지한다고 밝혔는데요. LG전자도 ‘싸이언’, ‘엑스캔버스’를 ‘LG 모바일’, ‘LG TV’로 바꾸는 등 각 분야에서 삼성전자를 쫓는 2등 이미지를 해소하기 위해 ‘LG’ 자체를 고급화하려는 브랜드 수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source LG전자

SK텔레콤 “아이폰 도입하기로 결정” 공식발표SK텔레콤 “아이폰 도입하기로 결정” 공식발표

Posted at 2011/02/25 16:51 | Posted in Company
SK텔레콤은 아이폰4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자사 홍보용 트위터와 블로그를 통해 밝혔습니다. 이로써 그동안 완고했던 제조사와 이통사들의 편가르기는 사실상 끝이나게 되었습니다. SK텔레콤이 계획되로 아이폰4를 도입할 경우 이후 출시될 아이폰5의 판로도 열리기 때문에 KT는 같은 단말기를 둔 직접적인 경쟁을 피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source SKT story

삼성전자, 서브 브랜드 대거 폐지…'옙'도 '삼성'으로 통합삼성전자, 서브 브랜드 대거 폐지…'옙'도 '삼성'으로 통합

Posted at 2011/02/15 23:50 | Posted in Company
삼성전자는 현재 국내에서만 사용하고 있는 각종 서브 브랜드를 폐지하고 이를 '삼성(SAMSUNG)'으로 통합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파브(TV)', '하우젠(에어콘/청소기)', '옙(MP3플레이어)', '블루(카메라)', 매직스테이션(데스크톱)'은 완전 폐지후 '삼성'으로 통합하며 '싱크마스터(모니터)', '지펠(냉장고/오븐/와인셀러)', '센스(노트북)'처럼 프리미엄 이미지로 안착한 브랜드만 그대로 사용한다는 계획입니다. 휴대폰의 경우 '애니콜'의 브랜드 가치가 상당하지만 스마트폰 시대에 들어서 '갤럭시'가 또 다른 서브 브랜드로 통하고 있기 때문에, 피쳐폰에서만 기존 브랜드를 유지합니다.

source 삼성전자

SK텔레콤, 日 KDDI·소프트뱅크와 한일간 NFC 서비스 추진SK텔레콤, 日 KDDI·소프트뱅크와 한일간 NFC 서비스 추진

Posted at 2011/02/09 20:18 | Posted in Company
KT가 NTT도코모와 함께 2012년 말 개통을 목표로 한일간 NFC 서비스 제공 검토 합의를 발표한데 이어, SK텔레콤은 일본내 2,3위 이동통신 사업자인 KDDI, 소프트뱅크 모바일과의 협력 계획을 밝혔습니다. SK텔레콤은 NFC 칩이 탑재된 스마트폰을 이용한 한일간 모바일 결제 서비스 및 NFC 태그를 활용한 관광정보 제공, T캐시 결제 등 각종 NFC 활용 서비스를 연내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테스트를 진행중이며, 오는 10일 시험 서비스를 개시한다고도 밝혔습니다.

source SK텔레콤

KT, 日 NTT도코모와 한일간 NFC 서비스 2012년 개통 목표KT, 日 NTT도코모와 한일간 NFC 서비스 2012년 개통 목표

Posted at 2011/02/09 19:47 | Posted in Company
KT는 9일, 일본내 가입자수 1위 이통사인 NTT도코모와의 한일간 NFC 서비스 이용 검토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합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가 NFC를 활용한 모바일 결제를 서비스를 한일 양국에서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을 골자로 하며, 2012년말 개통을 목표로 합니다. 비접촉식 근거리 무선통신을 의미하는 NFC를 활용하면 모바일 결제나 충전, 물품 정보 확인 등 다양한 서비스 구현이 가능해 차세대 스마트폰에 하나둘 적용되고 있는 기술입니다.

source NTT docomo via Juggly

KT, 와이파이존 4만곳 조기구축…국내 전체 5만 5천곳 추정KT, 와이파이존 4만곳 조기구축…국내 전체 5만 5천곳 추정

Posted at 2010/11/08 18:26 | Posted in Company
KT가 올해 구축 목표치로 내세웠던 와이파이존 4만 국소를 11월 현재 조기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KT는 올해 초 1만 3천여 규모의 쿡앤쇼존으로 시작해, 올레 와이파이존으로 명칭을 바꾼후 7월에 2만 8천여 곳, 9월 말에는 3만 6천곳이넘었습니다. 이로써 KT가 밝힌 국내 전체 와이파이존 추정치는 5만 5천여 곳에 이르러 미국, 중국 다음으로 가장 많은 와이파이존을 보유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지와이어 집계 세계 7위 규모에서 급격하게 늘어난 수치입니다. 

이처럼 KT가 앞장서서 와이파이존을 구축하고 있는 가운데,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 역시 올해 중순부터 점진적으로 와이파이존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연말까지 목표로하는 총 국소는 SK텔레콤이 1만 5천곳, LG유플러스가 1만 1천곳입니다. 계획대로라면 연말 국내 전체 와이파이존 수는 7만여 곳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SKT '6FA-데이터하이웨이' VS. KT '3W + LTE + 클라우딩'SKT '6FA-데이터하이웨이' VS. KT '3W + LTE + 클라우딩'

Posted at 2010/11/04 19:58 | Posted in Company
요즘 SK텔레콤과 KT가 내보낸 광고를 보면 폭증하는 무선데이터 트래픽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한 시각차가 뚜렷하게 드러납니다. 기본적으로 KT는 기존의 WCDMA 망만 갖고서는 어렵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로 LTE를 수용하면서도 동시에 와이파이와 와이브로망을 크게 확대해 데이터를 분산하는 것이 옳다고 주장합니다. 이 때문에 KT는 광고에서 '지금의 네트워크로 감당이 될까?'라는 말로 SK텔레콤의 계획을 살짝 디스하는 것입니다. :D

이에 질세라 SK텔레콤도 자사의 3G망을 6차선 고속도로로, KT와 경쟁사는 시골길로 묘사해 비교하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은 현재 추가로 할당받은 2.1GHz 주파수를 활용해 2개의 데이터 FA(주파수 구분)을 확대한 상태입니다. 기존에 음성 3FA, 데이터 1FA 였던것이 음성 3FA, 데이터 3FA로 바뀌면서 데이터 수용량이 6배가량 증가한 것인데요. 

아직까지는 두 이통사 모두 큰 문제는 발생하고 있지 않지만, 올 연말을 시작으로 내년부터가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기존에 프리미엄급 모델을 중심으로 형성된 스마트폰 시장의 중심축이 이제는 보급형으로 확대되고 있어 그 보급속도는 점점 더 빨라질 것입니다. 또, 무선데이터 괴물로 여겨질 태블릿의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때야말로, 비로소 두 업체의 전략이 과연 얼마나 먹혀들지 평가할 수 있는 시점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