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쿼드비트3 살펴보기 - 2

본 글은 LG전자로부터 제품을 무상 증정 받아 작성하였으며, 제품에 대한 제조사의 설명이 주 내용입니다.

 

 

 

 

 

 

 

쿼드비트3는 탄탄해 보이는 외관과 더불어 내부 소재에도 여러 특징이 있습니다. 우선, 유닛 필터 부분이 우레탄 소재로 이뤄져 있어 자연스러운 음색을 재생해낸다는 것이 제조사의 설명입니다. 또, 쿼드비트란 이름은 4개층으로 구성된 진동판의 구조적 특성을 따 붙여졌습니다.

 

 

 

 

 

쿼드비트3 소리는 극저음의 타격감과 중저음의 강조가 잘 어우러진 것이 특징입니다. 개인적으로 힙합 음악에 가장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합니다. 동시에 고음역의 밸런스도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물론, 10만원대가 넘어가는 이어폰과 비교하여 청취하면 소리의 풍부함 면에서는 확실히 부족하지만, 정가 2만 4900원의 가성비를 생각하면 굉장히 만족스러운 수준의 소리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쿼드비트3의 케이블 왼쪽 부분에는 핸즈프리 마이크가 달려있습니다. 3버튼 구조로 되어 있으며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 등과 윈도우PC(볼륨버튼만)에서 작동합니다.

 

 

 

 

 

볼륨 버튼 밑 동그란 키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구글 검색 단축키 역할을 합니다. 이 키를 꾹 누르면 안드로이드 롤리팝 버전 이상에서 위와 같은 구글 음성 검색 창이 뜨게 됩니다.

 

 

 

 

 

제품의 디자인과 착용감에 대한 설명은 LG전자 쿼드비트3 살펴보기 1편 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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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쿼드비트3 살펴보기 - 1

본 글은 LG전자로부터 제품을 무상 증정 받아 작성하였으며, 제품에 대한 제조사의 설명이 주 내용입니다.

 

 

LG전자는 플래그쉽 스마트폰 G 시리스의 번들이어폰으로 쿼드비트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쿼드비트는 그 1세대부터 가성비가 우수한 이어폰으로 인터넷 상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단품으로도 인기가 많은 제품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쿼드비트3 역시 정가 2만 4900원의 단품으로도 판매되며, 스마트폰 G4의 구성품이기도 합니다.

 

 

 

 

색상은 은색 유닛과 검정색 케이블 조합 혹은 위 사진처럼 빨검, 두 가지가 있습니다. 같은 값이라면 아무래도 빨검 조합이 좀 더 튀고 고급스러운 느낌입니다. 유닛의 표면이 무광처리 되어 있어 번들이어폰 치고는 다소 세련되어 보입니다.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듯 쿼드비트3의 케이블은 유닛과 연결되어 좌우로 나뉘는 부분만 고무 재질이고  나머지 부분은 섬유 재질입니다. 아무래도 줄이 덜 꼬인다는 점이 좋고, 엉켜있을 때도 풀기가 수월한 것이 장점입니다. 또, 이어폰 줄이 옷에 닿을 때 발생하는 터치 잡음을 줄이고, 무게면에서도 약간의 이점이 있다는 것이 제조사의 설명입니다.

 

 

 

 

플러그 부분은 기억(ㄱ)자입니다. 사용하는 기기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왠만하면 일자형 코드 보다 편할 때가 많습니다. 특히, 이어폰 단자가 제품 옆면에 있는 노트북에 사용할 경우 아무래도 단선의 위험이 적습니다.

 

 

 

 

유닛 착용 부분이 위와 같이 30도 정도 기울어져 있습니다. 확연히 착용감이 좋고 LG로고가 새겨진 단면의 노출도 자연스럽습니다. 제조사에 따르면 이러한 설계로 중저음 강화 역시 꾀했다고 합니다.

 

제품의 사양은 최대 정격 출력 20mW에 음압감도 105dB, 주파수 대역 20 ~ 20KHz, 임피던스 24ohm 등입니다. 다수의 취향을 만족시켜야하는 번들이어폰이기 때문에 볼륨이 상당히 크게 잡힌 것이 특징인 제품입니다. 소리 특징과 음색, 기능에 대한 자세한 부분은 다음편에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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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Electronics G Pad 8.0 Review

 

LG전자 G패드 8.0 사용기  Translated by DRNNE

 

*The testing product in this review was sponsored by LG Electronics.

 

 

 

  After releasing Optimus G, LG Electronics successively launched G2, and G3. It seems that LG Electronics has been raising its competitiveness in the smartphone market. However, in the tablet market, the condition is quite different. It is 3 years ago that LG Electronics launched its first Android tablet, but G Pad 8.3 which was released last year is considered as the first product to respond properly to the market. Since G Pad 8.3 was launched with G2, LG Electronics’ flagship smartphone, at that time, G Pad 8.3 had a chance to show its brand power. Tablet series that LG Electronics launched this year features its lower specification than that of G Pad 8.3 which was released last year. Instead, this year’s tablet series is middle-range product released in various sizes and lower price. G Pad 8.0 which we are going to introduce in this post is the middle size of this year’s G Pad series which was released in 3 different sizes; 7, 8, and 10.1 inches.

 

 

 

 

 

 

  G Pad 8.0 has 1.2GHz Snapdragon 400, and IPS type LCD whose resolution is WXGA (1280 x 800). It also features 4,200mAh battery, 1GB RAM, and 16GB Memory.

 

 

 

 

 

 

  Its size is 210.8 x 124.2 x 9.9mm and it weights 342g. It is slimmer than 7 inches model and more light that 10.1 model. There are two color options for its back cover: black and white. The whole exterior is composed of non-glossy plastic material except the front part. The overall quality is pretty good that it does not seem to be a middle-range model.


 

 

 

 

 

  Because G Pad 8.0 has an HD display, it has a lower resolution than other tablets with full HD displays. However, considering price, HD display also can be a good choice for casual purpose. Although its resolution is not high, it still has IPS type LCD so that it has strength in viewing angle, and vivid color.

 

 

 

 

 

 

  The reason that G Pad 8.0 does not seem to be a middle-range model can be found in its UX. ‘Premium UX’ which was also applied to recent smartphones such as G3, and G3 beat was applied to G Pad 8.0. Flat icons and UI make users feel much comfortable. In the Quick Alarm Window, which can be seen by sweeping down the Alarm Bar in the upper part, basic settings can be controlled such as WIFI, sound, rotation, Bluetooth, GPS and so on. Moreover, LG Mobile’s specialized functions like Q memo+, Q pair, and Q slide can also be used in here.

 

 

 

 

 

 

  In the back part, there is 5MP auto-focusing camera. There is no flash and it supports two shooting modes: panorama and automatic. It also supports voice shooting which takes the picture by speaking some words such as cheese, smile, whisky, and Kimchi instead of pressing a button on a screen. It can record a full HD video up to 1920 x 1080. You can check the pictures below taken by G Pad 8.0.

 

 

 

 

 

 

 

 

(870, Dongnam-ro, Gangdong-gu, Seoul, Korea)

 

 

 

 

 

 

 

  Actually it is hard to expect that middle-range tablet shows excellent camera quality, but it can still supports some functions fun to use. ‘Selfie Camera’ function is also applied to G Pad 8.0 which has been introduced already through TV commercials and media.

 

 

 

 

 

 

  Front camera recognizes a hand, when you raise your hand in front of it.

 

 

 

 

(813-4, Yeoksam 1-dong, Gangnam-gu, Seoul, Korea)

 

  And when you make a fist, from then the timer is activated, and 3 seconds later it takes a shot.

 

 

 

 

 

 

 

  If you feel that 16GB is not enough for you, you can enlarge the memory by inserting micro SD card.

 

 

 

 

 

 

  Memory option can be managed separately in a setting menu.

 

 

 

 

 

 

  From now on, let’s see some main features that LG Electronics put up as their mobile products’ features. First, Dual Windows is the function that two tasks can be done simultaneously for some applications that LG Electronics selected.

 

 

 

 

 

 

  Like the picture, ratio of each window can be controlled and two internet applications can be launched at the same time.

 

 

 

 

 

 

 

  There is Q pair function that interworks with an Android smartphone. As its name shows, it is the function that alarm information is popped up on a smartphone and a tablet simultaneously.

 

 

 

 

 

 

 

  To use Q pair, An Android smartphone is also needed to have Q pair application. (You can download Q pair app in Google Play)

 

 

 

 

 

 

 

  After connecting the two devices by guidance, there pops the menu on the tablet where you can manage whether you will receive phone call, message, and SNS alarms simultaneously that the connected Android smartphone receives.

 

 

 

 

 

 

  There pops the phone call alarm when Nexus 5, which is connected to G Pad 8.0 via Q pair, receives the phone call. During Q pair connection, you can call through G Pad, and send a refuse message.

 

 

 

 

 

 

  Text message is also shown on G Pad. So while using a tablet you can more easily reply without taking out a smartphone.

 

 

 

 

 

 

  IR sensor is applied to and Q remote application is installed in G Pad 8.0. Therefore, it can be used as a remote controller for TV and set-top box.

 

 

 

 

 

 

  When pressing detailed menu, you can add more remote controllers separately. For example, you can add controllers for a TV in a living room and a set-top box in a bed room.

 

 

 

 

 

  G Pad series launched in 2014 is not the product that would be chosen because of the good specification. For 8 inches model, it has quite a good design and display considering the price, which is 299 dollars. Moreover, LG Electronics has not been released its high-end flagship tablet yet, so G Pad series is the only one where you can experience several functions and UX applied to G3, a premium smartphone of LG Electronics. The 3 models of this G Pad series do not vary too much in specifications, but in some parts except camera, and memory, so that considering the mobility and location where you use a tablet, it would be good for you to choose the most suitable model among the 3 mod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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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G패드 8.0 사용기

 

Also in English, LG Electronics G Pad 8.0 Review

 

*본 글에서 소개한 체험용 제품은 LG전자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LG전자는 2012년 옵티머스G를 발표한 이후 G2, G3까지 선보이며 스마트폰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과 시장 지배력을 서서히 회복해나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태블릿 시장으로 눈을 돌리면 상황은 녹록치 않아서, LG전자가 자사 첫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선보인 것은 3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지만 시장에 적절하게 대응한 제품은 지난 해 선보인 ‘G패드 8.3’(참고. LG전자, 태블릿 삼수생 ‘LG G패드 8.3’으로 재도전)부터가 첫 시작이라고 봐야합니다. G패드 8.3은 당시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G2와 발을 맞춘 제품이었기에 국내 태블릿 시장에서 처음 LG전자의 존재감을 보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LG전자가 올해 G3와 같은 시기 선보인 태블릿 제품군은 오히려 작년 G패드 8.3보다도 사양이 낮아진 것이 특징이며, 대신 화면 크기를 다양하게 하고 가격도 함께 낮춘 중저가형 보급형 모델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G패드 8.0은 7, 8, 10.1인치 3가지 화면크기로 출시된 올해 G패드 시리즈의 중간 제품이며 휴대성과 사용성면에서 요즘 가장 인기있는 화면 크기를 단 모델이기도 합니다.

 

 

 

 

 

 

  주요 사양부터 살펴보면 모바일 AP로는 1.2GHz급 스냅드래곤 400이 달렸고, 디스플레이는 IPS타입 LCD이며 해상도는 WXGA(1280 x 800)입니다. 4,200mAh 배터리와 1GB 램, 16GB 내장메모리 등을 갖췄습니다.

 

 

 

 

 

 

  제품 크기는 210.8 x 124.2 x 9.9mm이며 무게는 342g입니다. 함께 출시되는 7인치 모델보다 얇은 두께에 내장메모리가 더 크고, 10.1인치 모델과 비교하면 가벼운 무게가 장점입니다. 후면 색상은 흰색과 검정 두 가지 중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전면부를 제외한 외관 전체는 무광 플라스틱 소재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체적인 만듦새가 상당히 좋아서 제품을 쥐었을 때 외관 디자인 자체로는 보급형 같은 느낌이 적습니다.

 

 

 

 

 

 

 

  HD급 디스플레이를 지원하기 때문에 풀HD 디스플레이가 달린 제품과 직접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낮은 해상도를 확인할 수 있지만, 제품 가격대를 고려했을 때 일상적인 콘텐츠 소비 용도로써 HD급도 괜찮은 선택인 듯 합니다. 해상도는 다소 떨어지지만 여전히 IPS타입 LCD이기 때문에 시야각, 선명한 색감 등의 장점은 살아있습니다.

 

 

 

 

 

 

  G패드 8.0이 보급형임에도 완전히 보급형으로만 보이지 않는 이유는 UX에서도 찾을 수 있습니다. LG전자는 동시기 G3, G3 비트 등 스마트폰에 적용한 이른바 ‘프리미엄 UX’를 태블릿에도 그대로 적용했습니다. 플랫한 형태와 색감을 지닌 아이콘과 UI는 이전 세대의 LG 모바일 기기에서 확연히 개선된 부분입니다. 화면 상단의 상태알림바 부분을 아래로 쓸어 터치하면 나타나는 퀵알림창에서는 와이파이, 소리, 회전, 블루투스, 위치 정보 등의 기본 설정을 간편하게 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Q메모+, Q페어, Q리모트, Q슬라이드 등 LG 모바일 특화 기능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후면에는 500만 화소 오토포커스 카메라가 위치합니다. 내장플래시는 없으며 촬영은 파노라마와 자동, 두 가지 모드를 지원합니다. 촬영시 치즈, 스마일, 위스키, 김치 등의 음성으로 셔터 동작을 대신하는 음성 촬영이 있으며 동영상은 최대 1920 x 1080의 풀HD로 촬영할 수 있습니다. 아래 G패드 8.0의 후면카메라를 이용해 촬영한 사진을 직접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특별시 강동구 동남로 870 강동아트센터)

 

 

 

 

 

 

 

  사실 보급형 태블릿에서 그렇게 우수한 카메라 품질을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재밌는 기능을 지원할 수는 있겠지요. G3에 탑재된 카메라로 이미 TV 광고나 언론을 통해 많이 소개되기도 했지만 ‘셀피 카메라’ 기능이 G패드 8.0에도 그대로 들어 있습니다.

 

 

 

 

 

 

  13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향해 손을 들면 카메라가 손을 인식합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813-4 코코브루니 강남점)

 

  그리고나서 주먹을 쥐면 그 때부터 타이머가 작동을 해 3초 후 자동으로 사진을 찍습니다.

 

 

 

 

 

 

 

  기본 내장메모리 옵션이 16GB 한 가지뿐이기 때문에 부족하다고 느낄 경우 마이크로SD 카드을 끼워 확장할 수 있습니다.

 

 

 

 

 

 

  메모리는 설정 메뉴에서 이렇게 별도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이제 LG전자가 자사 모바일 제품의 특징으로 내세우는 몇 가지 주요 기능을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듀얼 윈도우는 LG전자가 지정해둔 몇 가지 기본앱에 한해 두 가지 작업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있도록 화면을 상하로 분할해 보여주는 기능입니다.

 

 

 

 

 

 

  사진처럼 인터넷 앱 하나를 상하 두 군데 모두 띄우는 것도 가능하고 필요에 따라 화면 비율을 조정할 수도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이용할 수 있는 Q페어 기능이 있습니다. 이름 그대로 스마트폰과 G패드를 한 쌍으로 묶어 각종 알림 정보를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동시에 띄워주는 기능입니다.  

 

 

 

 

 

 

 

  Q페어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선 연결하고자 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도 Q페어 앱이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Q페어 앱은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연결 안내 문구에 따라 두 제품을 연결하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오는 전화, 메시지, SNS 알림 등을 태블릿으로도 받을 지 여부를 각각 설정할 수 있는 메뉴가 나타납니다.

 

 

 

 

 

 

  넥서스5로 전화가 걸려오자 G패드로도 전화 알림이 표시됩니다. Q페어 연동상태에서는 G패드로도 통화를 할 수 있고, 전화 거절 메시지를 전송할 수도 있습니다.

 

 

 

 

 

 

  문자 메시지의 경우도 작은 알림창을 통해 G패드에 표시됩니다.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서도 답장을 보낼 수 있어 태블릿을 사용하는 중 좀 더 편하게 연락 알림에 답하도록 한 기능입니다.

 

 

 

 

 

 

  G패드 8.0에는 IR센서가 달려있어 TV와 셋톱박스의 리모콘 기능을 하는 Q리모트 앱이 기본 내장되어 있습니다. 리모콘 기능을 이용하고자 하는 TV나 셋톱박스의 제조사를 확인한 후 설정 안내에 따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세부 메뉴를 눌러보면 거실, 침실, 부엌 등 메뉴가 분리되어 있어 공간별로 따로 리모콘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2014년 G패드 시리즈는 결코 좋은 사양을 보고 선택할 제품은 아닙니다. 8인치 모델 기준 27만 9천원의 다소 저렴한 가격대에 무난한 디자인과 괜찮은 액정 품질, LG전자의 A/S와 사후지원을 기대하면 대단히 매력적인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더구나 현재 LG전자는 고사양 플래그쉽 태블릿을 아직 선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G패드 시리즈가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G3에 탑재된 UX와 몇 가지 기능들을 태블릿 버전으로 이용할 수 있는 유일한 제품이라는 점도 매력적입니다. 이번 G패드 시리즈는 카메라와 내장메모리 등 일부를 제외하고는 3가지 모델이 모두 모바일 AP, 램 등 핵심 사양에서 동일하기 때문에 휴대성과 사용 장소 등을 고려하여 7인치와 10.1인치 모델까지 더해 본인에게 가장 맞는 선택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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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지원 단말 정보에 ‘갤럭시 노트3 네오 · 갤럭시S5’ 유출


LG유플러스가 운영하는 유플러스 스토어 개발자센터 웹사이트를 통해 삼성전자가 올해 국내 출시준비중인 LG유플러스용 스마트폰 신제품 2종에 대한 일부 정보가 유출됐습니다. 사실 요즘에는 제품 출시 준비과정에서 여러 테스트 흔적이 웹상에 남는 것은 늘 있는 일이고 이번 경우에도 극히 일부 정보만이 노출되었지만, 해당 두 제품에 대한 국내 출시준비가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이 공식적으로 확인되었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U+스토어 개발자 센터에 올라온 삼성 지원 단말기 목록


이번에 드러난 두 제품의 모델명은 각각 SM-G900L과 SM-N750L입니다. SM-G900 시리즈의 경우 이미 다른 여러 정보를 통해 SM-G900V, SM-G900H, SM-G900A, SM-G900F 등 다양한 (통신사별) 변종모델이 확인된 상태이며 이번에 LG유플러스용 SM-G900L이 처음 확인된 것입니다. 지난해 SK텔레콤 전용 모델로 출시된 갤럭시 라운드의 모델명이 SM-G910S라 이보다 숫자가 한 단계 낮아진 SM-G900 시리즈를 두고 갤럭시 라운드의 변종모델일 것이라는 추측도 있었지만, 최근 공개된 여러 사양정보를 통해 언론은 SM-G900 시리즈는 갤럭시S5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한편, SM-N750 시리즈의 경우 이미 ‘갤럭시 노트3 네오’(다른 이름으로는 ‘갤럭시 노트3 라이트’)로 밝혀졌고 일부 국가에서는 이미 예약판매도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SM-N750L은 LG유플러스용 갤럭시 노트3 네오입니다.



SM-G900L(갤럭시S5로 추정)과 SM-N750L(갤럭시 노트3 네오), 미지의 2G 피쳐폰 SM-B510LL이 있다.


갤럭시S5로 예상되는 SM-G900L의 경우 물론 안드로이드 4.4 킷캣을 기본 지원하는 것으로 나와있습니다. CPU 사양은 노출되지 않았으며 화면 크기는 5.1인치에 해상도는 풀HD(1920 x 1080)인 것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크기 자체는 기존 갤럭시S4의 5인치부터 최대 5.25인치까지가 거론되어 왔기 때문에 5.1인치 역시 그 범위 안에는 들어 맞습니다. 해상도의 경우 다른 SM-G900 시리즈의 해외 테스트 결과에서도 풀HD와 WQHD(2560 x 1440)이 혼용되어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 드러난 풀HD 사양의 사실여부를 딱 집어 말할 수는 없습니다.



U+스토어 개발자 센터에 올라온 삼성 지원 단말기 목록 중 SM-G900L 상세정보


이미 해외에서는 대부분의 정보가 공개된 갤럭시 노트3 네오, SM-N750L의 경우는 CPU 사양정보 역시 기재되어 있는데요. SM-G900L의 해상도 정보과 마찬가지로 이 부분 역시 확정적이라 보기 어려운 측면이 있습니다. MSM8974 2.3GHz 쿼드코어 프로세서란 퀄컴의 스냅드래곤800을 의미하는데, 이는 기존 갤럭시 노트3에 들어간 CPU와 정확히 동일한 것입니다. 해외사양 기준으로 갤럭시 노트3 네오는 1.3GHz 쿼드코어와 1.7GHz 듀얼코어로 구성된 엑시노스5260 헥사코어 프로세서가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에 이번에 공개된 정보와는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물론, 동일모델에 대하며 국내 버전과 글로벌 버전의 사양이 언제나 같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정말 이 사양대로 나올 가능성이 완전히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 밖에 안드로이드 버전은 4.3 젤리빈이며 5.5인치 화면에 해상도는 HD(1270 x 720)인 것으로 나와있는데, 이건 1280 x 720의 오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실제로 갤럭시 노트3 네오는 갤럭시 노트3의 염가버전으로써 가죽 스티치 등 각종 외관디자인 요소를 공유하고, 주요 사양은 기존 갤럭시 노트2를 잇거나 약간 개선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5.5인치 디스플레이에 HD 해상도 역시 갤럭시 노트2의 그 것과 동일한 사양입니다. 



U+스토어 개발자 센터에 올라온 삼성 지원 단말기 목록 중 SM-N750L 상세정보


이번에는 모델명 끝에 L이 붙은 LG유플러스용만이 공개된 것이지만 각각의 제품에 대하여 SK텔레콤용과 KT용 역시 준비하고 있을 것입니다. 올해 상반기에도 삼성전자는 상당히 다양한 모델을 국내에 쏟아낼 듯 싶습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것만 해도 갤럭시 코어 어드밴스(SHW-M570S/SHW-M570D), 갤럭시 그랜드2(SM-G710K/L/S), 갤럭시S5, 갤럭시 노트3 네오까지 총 4종에 이릅니다.


source U+스토어 개발자센터(SM-G900L, SM-N750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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