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노키아 N8 국내 출시 무산…후속모델 도입KT, 노키아 N8 국내 출시 무산…후속모델 도입

Posted at 2010/12/31 15:39 | Posted in Mobile Phone
KT 스마트폰 팀장이 운영하는 트위터인 @open_smart를 통해 노키아 N8의 국내 발매 취소 소식이 나왔습니다. N8은 지난 7월 처음 KT를 통해 국내 출시 준비가 진행되고 있음이 확인됐으며 두 달후에는 전자파인증까지 취득한 상태였는데요. KT는 이번 발매 취소의 이유를 노키아의 내부사정으로 인한 출시 가능시점이 당초 1월에서 4월로 연기되면서 사실상 경쟁력을 갖추기 어렵다고 판단, N8은 뛰어넘고 후속 모델 도입을 추진하기로 결정한데 있다고 밝혔습니다.

KT, 심비안^3 스마트폰 노키아 N8 출시예정KT, 심비안^3 스마트폰 노키아 N8 출시예정

Posted at 2010/09/27 18:20 | Posted in Mobile Phone
노키아 스마트폰 N8의 국내 전자파인증이 확인되었습니다. 심비안^3 OS를 기반으로한 N8은 680MHz CPU, 256MB 램, 3.5인치 VGA(640 x 360) AMOLED 디스플레이, 1200만 화소 AF카메라+플래시 등이 탑재됐습니다. 이외에도 블루투스 3.0, 와이파이, GPS, TV아웃 등을 지원하며 제품의 크기는 59.12 x 113.5 x 12.9mm, 무게는 135g입니다. KT는 이르면 다음달 초 발매할 예정이여서 확대되고 있는 국내 중저가형 외산 스마트폰 시장에 열기를 더할 전망입니다.

KT, 노키아 N8과 HTC 레전드/에보 4G 출시 예정KT, 노키아 N8과 HTC 레전드/에보 4G 출시 예정

Posted at 2010/07/10 02:09 | Posted in Mobile Phone
KT가 외산 스마트폰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에 여세를 몰아 이번에는 노키와 N8과 HTC 레전드, 에보 4G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져 좀 더 높은 관심과 함께 두 모델을 기다리던 분들의 KT를 향한 기대가 커졌습니다.

노키아의 N8은 nHD(640 x 480)급 AMOLED와 1200만 화소 칼자이스렌즈 카메라, 새로운 심비안^3 OS와 정전식 멀티터치 스크린을 탑재한 플래그쉽 스마트폰으로서 해외에서 출시전부터 많은 기대를 받았던 모델입니다. 또, 기존의 노키아 6210s, 5800XM, X6 등 3종을 출시해오며 나름의 의미있는 판매량으로 성과를 거둔 노키아로서는 이제 프리미엄급 모델을 투입해도 괜찮겠다는 전략적 판단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네요.
반면 HTC의 경우는 기존의 디자이어와 터치 다이아몬드, 터치 듀얼 3종을 모두 SK텔레콤 독점으로 공급하면서 KT로도 발매되기를 바랐던 많은 사용자들의 아쉬움을 만회하게 되었습니다. 오는 8월, 레전드 모델로 안드로이드폰 대중화를 노리겠다는 의지가 돋보이네요. 추가적으로 연말에 HTC 에보 4G 도입도 예정중인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직까지 가격대가 어떻게 정해질지는 알 수 없지만, 충분히 시장을 들썩이게 할만한 발매소식이 될 듯 싶습니다. KT는 이외에도 구글의 넥서스원을 예약판매하고, 아이폰4을 발매할 예정중이어서, 당분간은 '고품질 소품종' 전략 기조가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via Clien

KT 통해 Symbian^3 탑재폰 올해 말 출시예정KT 통해 Symbian^3 탑재폰 올해 말 출시예정

Posted at 2010/02/22 11:19 | Posted in Mobile Phone
지난해, 노키아 5800 XpressMusic과 노키아 6210s로 꽤 많은 판매량을 기록해 모두를 다소 놀래킨 감이 있는 노키아가 이르면 올해말에 차세대 버전중 첫번째인 Symbian^3를 탑재한 스마트폰 모델을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키아는 MWC2010에서 터치스마트폰용 심비안의 차세대버전인 Symbian^3의 프리뷰를 유튜브를 통해 간단히 공개했습니다. Symbian^3는 현재 사용되고 있는 Symbian S60 5th에서 상당히 개선된 UI와 보다 세련된 테마를 기반으로, 하드웨어 가속 기반의 그래픽을 채택하면서도 기존대비 3배나 더 빠른 속도를 갖춘 버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Symbian^3를 탑재하기로 알려진 모델은 N87, X10이라 최종적인 도입모델명이 무엇인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만, 플랫폼을 탑재한 모델이 들어온다는 점은 사용자들에게는 분명 반길만한 소식입니다. 또, Symbian S60 5th을 채택한 정전식풀터치 모델 X6 역시 국내출시가 예정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구체적인 시기는 노키아 사정으로 미정이라고 합니다.

노키아 5800 XpressMusic 특징기능 살펴보기노키아 5800 XpressMusic 특징기능 살펴보기

Posted at 2009/12/05 15:44 | Posted in Test and Report
세계 1위의 휴대폰, 스마트폰 제조사인 노키아가 올해초 약 3만 5천여대가 판매된 6210s로 국내시장에 복귀했습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5800 XpressMusic은 노키아의 글로벌 베스트셀링폰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는 제품입니다. 국내업체와의 시장경쟁력도 어느정도 확보됐다고 평가받는 5800 XpressMusic의 몇 가지 특징을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⑴ 심플한 노키아식 디자인의 전형 확 눈에 띄지는 않는 단순함을 다소 강조한 나머지 '있어야하는 것만 있는' 전형적인 노키아의 색이 담긴 디자인입니다. 국내 휴대폰만 사용해온 사람들에게는 낯선 느낌으로 다가올 수도 있습니다.
앞면은 노키아 로고와 XpressMusic 문구, 미디어 키 등이 있습니다. 특별히 미관을 해치지 않는 적당한 배치입니다. 노키아 5800 XpressMusic은 전체적인 균형미가 돋보이는 편입니다. 크기는 111 x 51.7 x 15.5mm, 무게는 109g입니
다. 제품의 옆면은 붉은색 라인으로 둘러져 있어 자칫 심심해보일 수 있는 부분을 커버하려는 것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⑵ 미디어키와 음악 기능 XpressMusic이라는 제품명은 이 미디어 키에서 나온듯 터치하면 바가 튀어나옵니다. 
음악, 사진, 공유, 동영상, 웹의 다섯 가지 미디어 기능이 바로가기로 보여집니다.
음악 재생 화면은 비교적 큰 앨범아트가 위치하고 조작 버튼, 재생 바 등이 위치합니다. 소리는 일반 휴대폰치고는 우수한 편입니다. 체감상 화이트 노이즈가 낮은 편이라 휴대폰 MP3플레이어로 사용하는데도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이퀄라이저, 스테레오 확장 등은 지원하는 반면 전용 음장은 지원하지 않는 점이 조금 심심하게 느껴집니다. 
최근에는 국내 휴대폰에서도 고사양 터치폰을 중심으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3.5mm 이어폰잭이 탑재돼 있습니다. 옆면에는 스테레오 스피커가 위치하는데, 방안에서 혼자 감상하기에 적당한 수준입니다.
무선랜 혹은 3G 데이터 연결을 통해 팟캐스트를 구독하고 바로바로 스크랩할 수 있는 부분은 꽤 유용합니다.

⑶ 공유, 무선인터넷 기능 WiFi가 탑재돼 무선AP가 잡히는 곳에서는 무선인터넷 접속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접속한 화면입니다. 플래시를 지원하고 중력센서가 탑재돼 기기가 놓여있는 방향에 따라 화면이 전환됩니다.
웹브라우징 기능은 보통의 제품들과 비슷하지만 공유 기능은 5800 XpressMusic의 몇 가지 장점중 하나로 꼽을 수 있습니다. 원버튼 터치로 사진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리커에 업로드를 할 수 있는 부분은 확실히 괜찮아 보입니다.
무선인터넷 연결시 3G 접속과 WiFi 접속의 선택 알림 기능이 제공됩니다. 고정 설정과 항상 확인, 알림 등으로 확인여부를 설정할 수 있는데, 원치않는 3G 접속으로 데이터 요금을 부담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는게 제조사의 설명입니다.

⑷ 칼자이스 렌즈 320만 화소 카메라 제품 후면에 칼자이스 렌즈의 320만 화소 카메라와 듀얼 플래시가 위치합니다. 우측 옆며에는 카메라 전용키가 위치하는데, 어떤 기능을 사용하다가도 이 버튼을 누르면 카메라 기능으로 이동합니다.

⑸ USB와 이동식디스크 5800 XpressMusic은 PC Suite이라는 전용 프로그램을 지원하나 이동식 디스크 연결로도 파일전송이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내장메모리는 약 86MB에 최대 16GB의 microSD를 인식합니다.

⑹ 부가기능 몇 가지 부가기능을 살펴보겠습니다. 5800 XpressMusic은 5에서 10개 정도의 어플리케이션을 멀티태스킹 할 수 있어 작업물 유실의 위험이 비교적 적은 편입니다. 연락처바 모드의 경우 첫 화면에 자주 연락하는 사람을 최대 4명까지 등록해 그 사람과의 전화, 문자, 통화내역 등을 간단히 표시하는 모드입니다.
우측 사진은 상태 박스입니다. 제품의 우측 상단을 터치하면 이어폰 연결여부, 현재 시각, 알람 설정 안내, 무선랜 연결 여부 등 현재 제품 상태를 표현하는 기능입니다. 이때 각 항목을 터치하면 관련 메뉴로 바로 이동하는 기능을 합니다.

노키아 5800 XpressMusic 출고가 55만원에 출시노키아 5800 XpressMusic 출고가 55만원에 출시

Posted at 2009/11/06 04:30 | Posted in Mobile Phone
노키아 5800 XpressMusic이 출고가 55만원으로 KT를 통해 국내시장에 출시됐습니다. 출고가 기준으로 삼성전자 T옴니아2가 92만4천원,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X1이 74만7천원, HTC 터치다이아몬드가 64만9천원인 등 경쟁 스마트폰과 비교해도 다소 저렴합니다. '태생이 버스폰인냐'하는 농담이 나올법하죠. 벌써 일부 오픈마켓에서는 쇼킹스폰서 2년 약정에 기기값 17만원대 지불조건도 올라왔네요. 여하튼, 가격면에서부터 충분히 인기를 끌만한 소지가 있어 보입니다.

제품사양을 보면 심비안 S60 OS를 기반으로하고 해상도 nHD(640 x 480)의 3.2인치 1600만 컬러 TFT-LCD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달렸습니다. 크기는 111 x 51.7 x 15.5mm, 무게는 109g이며 WiFi, 블루투스 2.0를 지원하며 최대 16GB의 microSD가 인식됩니다. 후면에는 320만 화소 칼자이스 렌즈를 사용한 카메라가 위치하고 3.5mm 이어폰잭, 스테레오 스피커, 변환없는 MP3 파일재생을 지원합니다. 이 제품의 리뷰는 무브플레이어에서도 곧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노키아 5800 XpressMusic 이달 초 국내 출시노키아 5800 XpressMusic 이달 초 국내 출시

Posted at 2009/11/01 17:49 | Posted in Mobile Phone
노키아의 풀터치 스마트폰 5800 XpressMusic이 이달 초순에 국내시장에도 출시될 예정입니다. 최근 발행된 11월호 KT 쇼 단말기 카탈로그를 통해서 이달 내 출시가 알려졌고, 한국노키아와 KT 역시 보도를 통해 이달 내 출시를 확실시 했습니다. 특히, 강남 부근의 버스 정류장과 수도권 지하철 역 일부에서는 옥외광고가 이미 시작되었다고 하는데요.

노키아 5800 XpressMusic은 음악재생에 특화된 풀터치 스마트폰으로, 지난해 초에 한국에 출시된 6210s 모델과 같이 음악파일을 자유롭게 넣을 수 있고 또, 저장한 음악파일을 자유롭게 벨소리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국내 휴대폰에 비해 미디어 감상의 자유도가 높고 음악특화 제품답게 미디어키가 별도 배치되어 MP3P와 같은 빠른 메뉴 접근이 가능합니다. 또, MP3, SpMidi, AAC, AAC+, eAAC+, WMA가 재생되며 3.5mm 이어폰잭과 스테레오 스피커가 탑재됐습니다.

심비안 S60 OS를 기반으로하며 해상도 nHD(640 x 480)의 3.2인치 1600만 컬러 TFT-LCD 터치스크린, 15.5mm의 두께(111 x 51.7 x 15.5mm, 109g), 블루투스 2.0, microSDHC 인식, 후면에 320만 화소 칼자이스 렌즈를 사용한 카메라 정도를 핵심사양으로 볼 수 있습니다. 40~50만원대의 가격으로 출시될 것으로 보이며 약정 등의 추가 할인혜택이 제공될 경우 사실상 현재 시장에 출시된 많은 스마트폰 가운데 상당히 '저렴한' 가격대에 속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국내시장을 공략하는 노키아의 이번 제품은 6210s과 비교해 경쟁력이 높은 편입니다. 다소 고가격대에 판매되는 삼성전자 옴니아2 시리즈와의 가격경쟁력을 갖췄으며, 기존에 윈도우 모바일을 사용하면서 원활하지 못한 사용환경와 작은 컨트롤에 불편함을 느낀 사용자들에게는 심비안 OS 자체도 큰 장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6210s 모델의 프로모션과는 달리 한국노키아가 5800 XpressMusic의 마케팅을 다소 적극적으로 펼칠 것으로 보여 그 귀추가 주목됩니다.

노키아 5800 XpressMusic 전자파인증노키아 5800 XpressMusic 전자파인증

Posted at 2009/09/10 00:33 | Posted in Mobile Phone
유럽시장에 출시돼 비교적 높은 인기를 얻은 노키아 5800 XpressMusic의 국내 전자파인증이 지난 9일 확인됐습니다. 한동안 KT를 통해 노키아 휴대폰 여러종이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이 돌았지만 현재까지 6210s만이 출시됐으며 이 마저도 큰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폴더형인 6650은 지난 6월 24일에는 인증이 확인된 바 있습니다.


절차상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통신사 테스트를 거친 후 5800 XpressMusic가 올해 말까지 출시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위피 의무화규제의 폐지 이후, 외산 단말기가 조금씩 들어오지만 안드로이드폰을 포함해 소프트웨어면에서 뛰어나 큰 주목을 받는 각종 스마트폰은 올해 말이나 내년부터 본격적인 도입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source 방송통신위원회 전파연구소

외산 스마트폰 국내시장 출시 릴레이외산 스마트폰 국내시장 출시 릴레이

Posted at 2009/02/12 14:53 | Posted in Mobile Phone

최근에 외산 스마트폰의 국내출시 소식이 많이 언급되고 있는데요. 이번 달 들어 본격적으로 구체적인 사항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지난번에 이어 다시한번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었는데요. 좋은 소식들이 많아서 스마트폰을 기다리시는 분들이 반기실 것 같습니다. 3개 회사의 제품에 대한 몇 가지 새 소식을 다시 한번 정리해봅니다.
# HTC의 한국 본격진출, 그 과정은?

HTC는 올해 한국법인을 설립하고 SK텔레콤을 통해 터치 다이아몬드 스마트폰을 출시하는 등 본격적인 국내 진출에 시동을 걸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난해 여름경 출시된 터치 듀얼 제품은 국내에서 약 2만 여대가 일반으로 판매되었고 현재는 기업시장에 계속 판매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기다리시는 터치 다이아몬드는 아주경제의 새 보도에 따르면 26일께 출시예정으로 언급돼 있습니다만 조만간 SK텔레콤의 공식 출시소식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당초 여러 언론에서 보도한 것과 같이 이달 말 출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 소니에릭슨의 한국시장 탐내기, 드디어 본격화

아직 단말기 한 종도 나오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한국법인을 세우고 공격적 준비를 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소니에릭슨인데요. 지난달 한국법인인 소니에릭슨커뮤니케이션즈인터내셔널을 설립하고 대표 선임까지 마쳤다고 합니다. MWC 2009 행사가 끝난 후 다음달에 소니에릭슨의 엑스페리아 X1이 발매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국내 홍보 관련 작업도 벌서 착수했다는 소식이 있는데 이 역시도 기다리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국내법인까지 세우고 꽤 적극적 행보를 보이려고 하는 소니에릭슨을 반기는 분들도 많이 있네요.

# 노키아폰도 8년만의 재입성

8년 전 노키아는 국내시장에서의 판매부진을 견디지 못하고 끝내 철수하기에 이릅니다. 8년이 지난 올해, 노키아는 네비게이터 폰을 들고 국내에 재입성할 태세입니다. 네비게이터폰은 국내 지도법상 아쉽게도 '길 안내' 기능이 제공되지 못한 그저그런 폰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지만 앞으로 얼마든지 노키아만의 수준높은 스마트폰이 출시될 가능성이 매우 커서 관련 업계 전문가들의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수년만에 삼성전자와 LG전자 외의 세계 TOP5 제조사의 제품이 국내시장으로 물밀듯이 들어올 예정입니다. 이에 대한 여러가지 의견이 나오고 있지만 중요한건 이로인해 국내 소비자들의 선택권이 좀더 다양해지고 제조사를 비롯해 전체적인 국내 통신시장 발전이 가능한 여러업체와의 경쟁이 본격화된다는 점에 있지 않나 싶습니다. 해외 제조사들이 단순한 판매에 그치지않고 적극적인 활동과 수준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건전한 경쟁에 불을 켜주기를 기대해봅니다.
['소니에릭슨 한국법인' 소식 제보해주신 우왕우님께 감사드립니다]

외산폰 출시,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외산폰 출시,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

Posted at 2009/02/08 14:20 | Posted in Mobile Phone

지난해내내 사용자들을 이리 몰았다 저리 몰았다 할 정도로 울고 웃게한 주제에는 외산폰 출시 루머도 포함할 수 있을 텐데요. 2009년 2월 중순이 다가오는 현재, 외산폰 출시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요. 우선 최근 언론 기사를 통해 출시 소식이 크게 부각된 외산폰으로는 HTC, 노키아, 소니에릭슨의 제품이 대표적입니다.

 

1. HTC의 스마트폰은 언제 출시될까?
지난달 중순에 나온 아주경제 기사 따르면 HTC 스마트폰인 터치 다이아몬드가 '다음달 10', 2 10에 출시된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유일하게 일자까지 세부적으로 작성되어 있는 기사인데 1월 중순의 기사였던 점으로 미루어 현재 일정의 변동이 생겼을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달내 출시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대개 출시에 맞춰 간담회가 있기 때문에 상세한 일정이 나와야할 것 같습니다. 2월 10일에서 다시 한번 연기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현재 2월 말경으로만 알려지고 있습니다. 전자파인증 관련 문제로 확인되었습니다. 확인이 되지 않은 루머로는, SKT의 통합메시지함 탑재/후면이 미국 스프린트판과 동일 등입니다. 

2.
소니에릭슨 X1은 어떻게 되었을까?
유일하게 도입가격까지 알려진 제품입니다. 대부분의 기사에 의하면 600달러선, 현 환율로 80만원선이라고 합니다. 이 제품의 경우도 일부에서 한글화가 진행되었다는 소식도 흘러나오네요.

3.
노키아 네비게이터 6210은 나오는걸까?
내장된 맵이 국내법상 무용지물이 되면서 정체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제품입니다. 맵 관련 문제도 아직 이렇다할 결정이 뚜렷하게 나지 못했고 제품의 도입가 문제도 여전한 것으로 보입니다.


외산폰들이 일단 올해 다양하게 출시됨을 알 수 있는데요. 이외에도 블랙베리 볼드의 경우 위피의무화 폐지 유예기간이 종료되는 4월부터 SKT가 일반판매 계획도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각 통신사별로 앞으로 다양한 제품을 들여올 계획을 나타내고 있어 외산폰을 기다리는 많은 예비 사용자를 행복하게 할 것 같네요.
* HTC 터치 다이아몬드 출시 일정 업데이트됨. 상세 정보는 추후 별도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