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SK텔레콤·LG U+용 4G LTE 모뎀 출시LG전자, SK텔레콤·LG U+용 4G LTE 모뎀 출시

Posted at 2011/06/28 19:22 | Posted in Portable Media Player

LG전자는 4G LTE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전용 모뎀을 SK텔레콤(LG-SD711)과 LG U+(LG-LD611)를 통해 다음 달 1일 첫 발매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두 이통사가 경쟁적으로 초기 주도권을 쟁탈하려하는 현행 4G LTE는 이론상 3G에 비해 5배 이상 빠른 다운로드 최대 100Mps, 업로드 최대 50Mps 속도구현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이제 한창 기지국을 확대하고 있고, 현재로서는 망 활용이 유연하지 못하기 때문에 당분간 실제속도는 크게 기대할 수준은 아닐 것 같네요.

source LG전자

삼성전자, SKT·LG U+용 4G LTE 스마트폰 준비중?삼성전자, SKT·LG U+용 4G LTE 스마트폰 준비중?

Posted at 2011/06/24 11:26 | Posted in Mobile Phone

추가(2011/06/30) SHV-E100L의 경우 LG U+용 4G LTE-와이파이 변환 라우터로 밝혔습니다.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LG U+와 SK텔레콤이 다음달 1일부터 4G LTE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힌 가운데, 삼성전자가 선보일 국내 첫 4G LTE 스마트폰으로 추측되는 제품의 모델명과 관련 사양이 확인됐습니다. LG U+와 SK텔레콤으로 출시되는 이 스마트폰의 모델명은 각각 SHV-E100L와 SHV-E110S로 삼성전자의 기존 3G 통신기반 스마트폰에 붙는 모델코드인 'SHW'와 다른 'SHV'가 처음 사용됩니다. 이 중 SK텔레콤용 SHV-E110S의 경우 T스토어 개발자센터에 등록된 정보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와 1600만 컬러 WVGA(800 x 480) 디스플레이가 탑재됐습니다.


최근 구글 피카사에는 SHV-E110S로 촬영한 사진 한장이 올라왔는데, 사진정보를 보면 해상도가 800만 화소 카메라에 해당하는 3264 x 2448 px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미국 시장에서 인퓨즈4G(SGH-I997), 드로이드 차지(SCH-I510), 사이드킥4G(SGH-T839), 갤럭시S 4G(SGH-T959V), 넥서스S 4G(SPH-D720) 등 다양한 4G 통신지원 스마트폰을 출시했는데요. 이 중 제품 후면에 8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된 제품은 인퓨즈4G와 드로이드 차지뿐이기 때문에, 만약 삼성전가 국내 첫 4G LTE 스마트폰으로 미국에서 출시했던 단말기를 선보인다고 한다면 이 두 제품이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물론, 국내용으로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한 제품을 선보일 수도 있겠죠.


삼성전자는 동일한 제품을 두고 통신사만 다를 경우 모델명 맨 끝에 붙은 통신사 코드(L: LG U+, S: SK텔레콤, K: KT)만 달리해 제품명을(갤럭시S2: SHW-M250L/M250S/M250K) 만들기 때문에 이번에 공개된 두 모델명의 숫자가 '100'과 '110'으로 각기 다른 것으로 봐선 두 제품이 완전히 동일한 사양은 아닐 가능성이 있습니다.



source WiFi Alliance(SHV-E100L/SHV-E110S), Tstore DeveloperCenter, Google Picasa

SK텔레콤 “아이폰 도입하기로 결정” 공식발표SK텔레콤 “아이폰 도입하기로 결정” 공식발표

Posted at 2011/02/25 16:51 | Posted in Company
SK텔레콤은 아이폰4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자사 홍보용 트위터와 블로그를 통해 밝혔습니다. 이로써 그동안 완고했던 제조사와 이통사들의 편가르기는 사실상 끝이나게 되었습니다. SK텔레콤이 계획되로 아이폰4를 도입할 경우 이후 출시될 아이폰5의 판로도 열리기 때문에 KT는 같은 단말기를 둔 직접적인 경쟁을 피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source SKT story

삼성전자-SK텔레콤, 국내용 갤럭시S2 모델명은 SHW-M250S삼성전자-SK텔레콤, 국내용 갤럭시S2 모델명은 SHW-M250S

Posted at 2011/02/14 18:17 | Posted in Mobile Phone
SK텔레콤을 통해 국내시장에 출시되는 갤럭시S2의 모델명은 SHW-M250S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삼성전자는 아시아와 유럽의 일부 이통사를 거쳐 이르면 다음달 갤럭시S2를 선보일 예정이지만 아직 국내 출시일정에 관해선 언급된 바가 없습니다. SK텔레콤은 현재 갤럭시S2 말고도 넥서스S(SHW-M200S)와 갤럭시 에이스(SHW-M240S), 갤럭시 지오(SHW-M290S)를 출시하기 위한 준비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 세 제품 역시 출시시기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source T스토어

SK텔레콤, 세느·아트릭스·아크 등 주요 스마트폰 출시예정SK텔레콤, 세느·아트릭스·아크 등 주요 스마트폰 출시예정

Posted at 2011/01/13 14:57 | Posted in Mobile Phone
2011년 SK텔레콤의 스마트폰 라인업은 지난해보다도 더욱 화려할 것으로 예고되고 있습니다. 당장 오는 14일부터 LG전자의 첫 듀얼코어 스마트폰 옵티머스2X(Optimus 2X, LG-SU660)의 예약판매가 시작됩니다. 가격은 올인원45 요금제 선택시 27만원, 올인원55 요금제 선택시 19만원 선으로 각 요금제별로 갤럭시S 보다 약 1~2만원 저렴합니다.

SK텔레콤은 자사 N스크린 서비스인 호핀(Hoppin)을 지원하는 스마트폰도 출시할 예정입니다. 삼성전자가 선보이는 이 제품의 이름은 퍼스널 미디어(Personal Media, SHW-M190S)폰으로 1GHz 허밍버드 프로세서, 512MB 램, 4인치 슈퍼 AMOLED 디스플레이 등 하드웨어 사양은 기존 갤럭시S와 동일합니다.

모토로라 아트릭스(Atrix)와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아크(Xperica Arc) 역시 연내 SK텔레콤을 통해 출시됩니다. CES 2011 최고의 스마트폰인 아트릭스는 1GHz 테그라2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1GB 램, 4인치 QHD(960 x 540) LCD 디스플레이, 1930mAh 배터리 등 현존 최고사양의 스마트폰입니다. 엑스페리아 아크는 4.2인치 FWVGA(854 x 480) LCD 디스플레이와 810만 화소 AF카메라가 탑재된 제품이며, 가장 얇은 부분을 기준으로 두께가 8.7mm에 불과합니다.

이 밖에 아직 공개되지 않은 몇 가지 하이엔드 제품들도 있습니다. 우선, 오는 2월 MWC 2011에서 처음 공개되는 갤럭시S 후속모델 '세느(Seine, 코드명)'를 두고 하성민 SK텔레콤 총괄사장은 단독 런칭을 언급한 바 있습니다. 베가의 후속제품으로 베가X를 LG유플러스와 KT를 통해서만 선보인 팬택 역시 SK텔레콤을 위한 후속모델을 따로 준비중입니다. 1.2GHz 프로세서와 DDR2 메모리, HSPA+ 를 지원하는 등 기본사양은 베가X보다 더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LG전자 '옵티머스 블랙' KT로 1분기내 국내출시LG전자 '옵티머스 블랙' KT로 1분기내 국내출시

Posted at 2011/01/05 23:00 | Posted in Mobile Phone
LG전자가 CES 2011 기간동안 전시하는 옵티머스 블랙과 옵티머스 2X, 레볼루션 스마트폰 가운데 블랙과 2X 모델을 각각 KT와 SK텔레콤을 통해 국내 시장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옵티머스 블랙은 두께가 아이폰4(9.3mm)나 갤럭시S(9.9mm)보다 얇은 9.2mm대의 초박형 제품입니다. 또, 4인치대 AH-IPS 디스플레이와 세계 최초로 200만화소 전면카메라를 탑재한 것이 특징입니다. 옵티머스2X의 경우 보도를 통해 익히 알려진 바와 같이 개성있는 외관 디자인과 안드로이드폰 최초 1GHz급 테그라2 듀얼코어 칩셋을 탑재한 제품으로 벌써부터 큰 주목을 얻고 있습니다. 두 제품 모두 이르면 CES 2011 폐막 직후 20일경 국내에 소개될 예정이며, 늦어도 1분기내 출시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갤럭시S 미니? 삼성전자-SK텔레콤 SHW-M240S 준비중갤럭시S 미니? 삼성전자-SK텔레콤 SHW-M240S 준비중

Posted at 2011/01/05 22:23 | Posted in Mobile Phone
삼성전자의 DLNA 기술인증 목록에 SK텔레콤용 스마트폰인 SHW-M240S이 새로 등록됐습니다. 간단한 제품설명을 보면 SHW-M240S는 안드로이드 프로요 버전이면서 500만 화소 카메라와 3.5인치 HVGA(480 x 320) LCD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것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HVGA급 3.5인치 디스플레이는 아이폰3GS에 탑재된 것과 동일한 규격입니다. 다소 작은 디스플레이와 낮은 해상도로 볼 때 SHW-M240S는 갤럭시S의 로우엔드 버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source DLNA

Galaxy S mini? Samsung-SK Telecom SHW-M240S smartphone certified by DLNA
The Samsung SHW-M240S smartphone has just received DLNA certification. The device's codename is "Cooper" and will run on android 2.2 froyo and have a 3.5" HVGA(480 x 320) LCD touchscreen display(same size as iPhone 3GS'), 5MP camera and WiFi 802.11b/g/n. So, according to this small description of the spec, SHW-M240S might be a low-end version of Galaxy S(SHW-M110S).

갤럭시S에 SKT 'N스크린' 기능 더한 SHW-M190S갤럭시S에 SKT 'N스크린' 기능 더한 SHW-M190S

Posted at 2010/12/31 23:52 | Posted in Mobile Phone
2011년 애니콜 1/2월호 카탈로그에 SK텔레콤용 SHW-M190S이 실렸습니다. 이 제품의 주요 하드웨어 사양은 갤럭시S(SHW-M110S)와 동일하지만 SK텔레콤의 Hoppin 서비스를 새롭게 지원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일단, Hoppin은 SK텔레콤이 도입한 N스크린 기능의 브랜드명으로 보입니다. 이 기능을 스마트폰과 결합할 경우 휴대폰으로 다운받은 컨텐츠를 PC나 TV에서도 그대로 볼 수 있습니다. 또는 스마트폰을 TV에 연결해 디지털 방송을 스트리밍할 경우 더이상 별도의 셋톱박스가 필요하지 않게 됩니다. OS나 기기간 호환성 등 Hoppin 서비스의 세부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N스크린의 확대는 방송과 각종 컨텐츠를 다루는 개념 자체를 완전히 바꿔놓을 것이라는 게 대체적인 시각입니다.

SHW-M190S은 안드로이드 2.2 프로요와 4인치 WVGA(800 x 480) 수퍼AMOLED 디스플레이, 500만 화소 AF카메라, 16GB 내장메모리가 탑재됐고 블루투스 3.0, 지상파DMB 등을 지원합니다. 또, 갤럭시S에는 없는 자이로센서와 HDMI기능도 새로 추가됐으며 외관 디자인 역시 다릅니다. 뒷판의 색상이나 전체적인 형태가 웨이브732(GT-W7320)를 많이 닮은 것 같습니다. 크기는 122.4 x 64 x 10.9mm이며 가격, 출시일, 펫네임 등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코원, 문자 송수신 가능한 PMP 이달 출시코원, 문자 송수신 가능한 PMP 이달 출시

Posted at 2010/12/06 23:43 | Posted in Portable Media Player
메시징 기술 개방을 공언한 SK텔레콤이 코원과 협력해 SMS/MMS를 송수신할 수 있는 PMP를 이달 내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메시징 API를 개방함으로써 기존의 이동통신망을 이용하는 차원을 넘어 와이파이나 유선인터넷을 통한 메시지 발송이 가능하다는 것이 SK텔레콤의 설명인데요. 코원은 올해 V5W, X7, 3D 등 이미 다양한 PMP 신제품을 선보였기 때문에 비슷한 종류의 또다른 신제품이 나올지는 의문입니다. 비록 SK텔레콤이 이 제품을 두고 PMP라 언급하긴 했지만, 역시 코원이 이달 내 출시를 밝힌 안드로이드 MP3플레이어 D3와 동일한 제품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source SK텔레콤

SKT '6FA-데이터하이웨이' VS. KT '3W + LTE + 클라우딩'SKT '6FA-데이터하이웨이' VS. KT '3W + LTE + 클라우딩'

Posted at 2010/11/04 19:58 | Posted in Company
요즘 SK텔레콤과 KT가 내보낸 광고를 보면 폭증하는 무선데이터 트래픽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한 시각차가 뚜렷하게 드러납니다. 기본적으로 KT는 기존의 WCDMA 망만 갖고서는 어렵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로 LTE를 수용하면서도 동시에 와이파이와 와이브로망을 크게 확대해 데이터를 분산하는 것이 옳다고 주장합니다. 이 때문에 KT는 광고에서 '지금의 네트워크로 감당이 될까?'라는 말로 SK텔레콤의 계획을 살짝 디스하는 것입니다. :D

이에 질세라 SK텔레콤도 자사의 3G망을 6차선 고속도로로, KT와 경쟁사는 시골길로 묘사해 비교하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은 현재 추가로 할당받은 2.1GHz 주파수를 활용해 2개의 데이터 FA(주파수 구분)을 확대한 상태입니다. 기존에 음성 3FA, 데이터 1FA 였던것이 음성 3FA, 데이터 3FA로 바뀌면서 데이터 수용량이 6배가량 증가한 것인데요. 

아직까지는 두 이통사 모두 큰 문제는 발생하고 있지 않지만, 올 연말을 시작으로 내년부터가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기존에 프리미엄급 모델을 중심으로 형성된 스마트폰 시장의 중심축이 이제는 보급형으로 확대되고 있어 그 보급속도는 점점 더 빨라질 것입니다. 또, 무선데이터 괴물로 여겨질 태블릿의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때야말로, 비로소 두 업체의 전략이 과연 얼마나 먹혀들지 평가할 수 있는 시점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