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11/04 민트패스(mintpass), 오는 10일 민트패드(mintpad) 출시 및 가격 (32)
- 2008/09/29 삼성전자, Wi-Fi 탑재 MP3P 출시 고려 (13)
- 2008/02/02 산사 커넥트, $160의 파격적 가격인하 (2)
- 2008/01/14 [theme Talk] 2008년 MP3P가 놓쳐서는 안되는 3가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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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Fi와 관련된 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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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패스(mintpass), 오는 10일 민트패드(mintpad) 출시 및 가격
moveplayer | 2008/11/04 19:13
민트패스는 오는 10일 자사의 첫 번째 제품인 민트패드를 출시한다. 민트패드는 2.86인치 QVGA(320 x 240) TFT-LCD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와 4GB의 내장메모리가 탑재된 제품이다. 용량은 SD메모리를 통해 확장할 수 있으며 ARM 코어 400Mhz CPU 탑재에 WinCE 5.0을 기반으로한다. 민트패드는 Wi-Fi가 탑재된 무선 네트워크 단말기로써의 여러가지 기능을 지원한는데 웹풀브라우징, 뉴스, 메모대화(mintchat), 일대일 통신, 민트서점, 민트블로그 등이 그러하다. 이 외에도 G센서가 탑재되어 제품을 기울여주는 것만으로도 조작이 가능하며 후면에 130만화소 카메라를 탑재, 동영상, 사진을 촬영할 수도 있다. 한편 배터리를 착탈형이며 음악과 동영상이 각각 30시간, 5시간정도 지속된다. 5일 민트패스 공식사이트의 오픈과 함께 자세한 스펙이 공개되며 제품의 가격은 19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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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Wi-Fi 탑재 MP3P 출시 고려
moveplayer | 2008/09/29 20:02
29일자 아시아경제 기사를 통해 삼성전자가 무선랜을 탑재한 MP3P의 출시를 고려한다는 소식이 나왔다. 기사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애플이 서비스는 하는 앱스토어(App Store)를 벤치마킹한 서비스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 무선랜 탑재로 웹브라우징이 가능한 것은 물론 이를 모바일 기기와 연동하면 다양한 오픈형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실제로 지난해 MP3P 신제품 발표회에서 '웨더캐스트(WeatherCast)'를 예로 제시한 바 있다. 물론, 발표 당시 제품에는 무선랜이 탑재되지 않아 유선상 기능으로 이해하지만 '삼성판 앱스토어'가 서비스되면 이를 무선랜이 탑재된 기기의 기능으로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의 새로운 '소프트웨어 경영'이 과연 얼만큼의 실효성을 가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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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 커넥트, $160의 파격적 가격인하
moveplayer | 2008/02/02 20:27
지난 CES2007에서 처음 공개되었던 Sansa Connect 제품이 정가 $250에서 $89로 무려 $160나 인하했다. Connect는 Wi-FI를 탑재한 제품으로 인터넷 라디오, 온라인 음원 다운로드, 플리커 사진(Flicker) 뷰어, 무선 파일전송 등 강력한 무선기능을 가진 제품이다. 4GB의 내장메모리에 microSD로 메모리확장이 가능하다. Connect의 지난 1년간 판매성적은 썩 좋지 않지만 이제 $100가 되지 않는 가격으로 Wi-Fi 기능을 갖춘 구매하고 싶은 제품이 되었다. 발빠른 한국 얼리어답터의 구매대행이 이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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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e Talk] 2008년 MP3P가 놓쳐서는 안되는 3가지
moveplayer | 2008/01/14 16:14
터치스크린.. 터치하고 싶어진다
2007년 전자제품계의 큰 화두의 하나는 '터치스크린의 도입'이였다. 아이폰이 물꼬를 트기 시작하더니 핸드폰과 MP3P에 너도나도 터치식 인터페이스를 도입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단순히 스크린을 누른다해서 모두 같은 것은 아니다. 그에 꼭 맞는 유저인터페이스가 필요하다.
대표적으로 애플이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를 위한 '멀티 터치'를 개발했고 삼성은 감성과 손짓의 조합이라는 'Emoture'를 만들어냈다. 심지어 이름에서부터 그럴듯해 보이는 이 둘의 '터치'도 그 성격이 많이 다르다. '멀티 터치'는 화면에 펼쳐지는 모든 효과을 유저가 하나하나 조작할 수 있다. 화면상의 잠금버튼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밀어 전원을 켜고 손가락 두개를 벌려 사진을 확대한다. 삼성의 'Emoture'는 멀티 터치처럼 유저가 직접 효과를 실행하기 보다는 효과의 실행을 명령하면 화면상에 그 효과가 펼쳐지는 형식이다. 아직 애플의 아이팟 터치, 삼성의 P2와 아이리버의 W7을 제외하곤 이렇다할 터치스크린 채용 MP3P가 많지 않다. 현재 준비중으로 알려진 Sansa나 Creative도 글로벌 기업다운 멋진 터치 방식의 MP3P가 탄생하길 기대해본다.
P.S 주머니 조작을 하는 유저에게는 점점 안 좋은 방향으로 가는지도 모르겠다.ㅎ 걱정하지 말자. 아이팟 셔플이 있다.
무선의 자유.. 선이 필요 없어진다
'핸드폰에 들어있는 블루투스도 안 쓰는데 무슨 MP3P에 무선기능이냐' 할 지 모르지만 어쩌면 '터치스크린'보다도 더 빨리 퍼지고 있다고 볼 수 있는게 무선기능이다. 이미 상당수의 제품이 Wi-Fi나 블루투스를 탑재했고 욕심많는 하이어社의 ibiza은 두가지 모두를 탑재했다. 아직까지 보통 생각하기에 무선은 없어도 되는 기능쯤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지금도 메이저급 브랜드는 조금씩 조금씩 더 매력적인 기능으로 소비자의 손을 끌어오려고 노력하고 있다. 현재까지 블루투스 기능과 관련해선 삼성이 압도적이다. 삼성은 고작 2006년 9월에 첫 블루투스 탑재 MP3P를 출시하여 2008년 바로 몇일 전에는 '최고 블루투스 제품상'까지 수상했다. 3년전에 그 누가 무선기능을 통해 MP3P로 전화를 걸고 받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겠는가. 전세계 절반의 유저가 지지하는 아이팟은 '아이팟 터치' 제품에 Wi-Fi를 탑재하여 무선인터넷(사파리)를 할 수 있게 했다. YouTube, iTunes도 컴퓨터에 의지하지 않고도 이용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ZUNE도 컴퓨터에 USB케이블을 연결하지 않고도 무선으로 파일을 다운받을 수 있게 했다. 블루투스 등의 무선 기능은 정해진 규격이 있다는 점에서 기능자체를 어떻게 바꿀수는 없지만 주어진 기술을 어떻게 활용하느냐는 각 기업에게 달린 문제다.
2008년은 확실히 무선이 유리하다.
고용량? 대용량?.. 어디까지 커질까
더 이상 4GB를 고용량이라 하지 말자. 참고로 앞으로 아이팟 나노에서 가장 퇴출될 가능성이 높은 용량이 바로 4GB다. 즉, 아이팟 나노의 최소용량이 4GB라는 얘기다. 물론 1GB, 2GB도 착실하게 나오는 삼성, 아이리버, 크리에이티브 등과는 관련 없는 얘기처럼 보이지만 전혀 아니다. Sansa(산사)는 플래쉬 베이스의 32GB 제품을 출시했고 크리에이티브도 16GB 'ZEN'을 출시했다. 소니도 곧 출시될 A800의 후속제품에 16GB가 있고 또, A900 시리즈를 통해 이미 16GB를 출시하기도 했다. 덕분에 용량에서 궁지에 몰린 하드디스크 기반 MP3P는 이제 세자리수로 나아가고 있다. 대표적으로 아이팟 클래식 160GB가 있다. 이제 적어도 80GB는 되야 HDD의 체면을 차릴 수 있게 된 것이다.
용량만 커지는 것은 소용없다. 그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코덱지원도 따라온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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