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사전 시장, 국내기업이 빠르게 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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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몇 년전만 해도 국내 전자사전 시장의 80% 이상을 샤프, 카시오 등 일본업체가 점유하고 있었으나 2006년 이후 아이리버 등 국내업체의 시장 참여가 활발히 진행되면서 최근까지 시장의 절반 이상을 빠르게 잠식해가고 있다. 일본산 전자사전이 주로 사전의 기본기능에 치중되는 반면 국내 업체는 T-DMB, Wi-Fi, 하드디스크 메모리, 터치스크린, 웹브라우징 등 제품별 각종 기능의 탑재를 시도해 전자사전을 디지털 컨버전스 기기로 탈바꿈시켰다. 여기에 최근 에이트리는 자사의 전자사전 전용 컨텐츠 서비스를 오픈하는 등 앞으로 컨텐츠면에서의 경쟁도 예상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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