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아이팟 출시에 국내 기업의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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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애플이 새롭게 출시한 차세대 아이팟에 대해 시장 분위기를 파악한 후 이에 대응방안을 모색한다는 분위기다. 이러한 모습은 MP3P업계의 대표적인 국내 3사인 삼성전자, 코원, 레인콤이 각사가 현재 중점을 두는 차원에서 이를 해석하려하는 모습이 뚜렷하다. 삼성전자의 경우 최근 주력하고 있는 컨텐츠 서비스 부분을 들어 국내에서는 아직 아이튠즈 스토어가 오픈되지 않은 점을 집었다. 삼성전자는 올해 새롭게 오픈한 EmoDIo를 현재의 SMS5의 연장선상이 아닌 완전히 새로운 서비스로 탈바꿈할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원의 경우 IFA 2008을 앞두고 S9 등 신제품을 공개한 바 있어 신형 아이팟이 가진 기능과의 차별화를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국산 제품과 비교해 저렴한 가격은 어느정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의견이다. 이 같은 의견에도 불구하고 국내 3사의 공통적인 반응은 새로운 아이팟이 당장 국내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할 것이라는 예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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