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소프트뱅크, 일본서 아이폰 판매 기대치보다 저조


일본내 아이폰의 공급 이통사인 소프트뱅크는 현재까지의 아이폰 판매량을 정확히 밝히지 않고 있어 기대치보다 저조한 판매량을 보이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다. 실제로 시장 조사기관인 MM리서치는 일본내 아이폰의 첫 두달 판매량을 20만대로 집계했는데 이는 초기 기대치인 연내 100만대가 판매되기 어려운 수치로 현재는 약 50만대가 팔릴 것으로 축소 예측하고 있다. 일본의 휴대폰 시장은 좀처럼 외산업체가 진입하기 어려울 정도로 자국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특히, 한 발 앞서가는 시장으로 인해 일본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원세그, 그림 문자, 내비게이션 등의 각종 기능이 아이폰에는 결여된 것이 하나의 원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