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콤, KT 인터넷전화 지원 아이리버 웨이브 출시


레인콤이 KT 인터넷전화(VoIP) 서비스를 지원하는 아이리버 웨이브 단말기를 출시했다. 아이리버 최초의 인터넷전화인 웨이브는 무선공유기가 설치되어있는 곳에서 전화통화, SMS 문자 수발신, 주소록 관리 등의 기본적인 전화기능을 지원하는 제품이다. 특히, SMS의 경우 일반 휴대폰 문자의 2건에 달하는 최대 160bytes를 한 문자로 전송할 수 있다. 또, Wi-Fi를 이용해 접속할 수 있는 전용브라우저를 통해 벅스뮤직의 음악 컨텐츠를 구입해 바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아이리버 웨이브의 모델명은 W10으로 3인치 26만 컬러 WQVGA(480 x 272) TFT-LCD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와 4GB의 내장메모리가 탑재되었고 미니SD를 인식한다. 제품의 크기는 110.5 x 52.5 x 15.5mm(103g)이며 MP3, WMA, OGG, WMV9 SP, MPEG4 SP, H.264, TXT, JPEG, SWF 등의 파일을 지원, 배터리 지속시간은 음악과 동영상이 각각 29시간과 5시간이다. 이외에도 FM라디오, 내장스피커, 전자사전 등의 기능을 지원하며 제품의 색상은 실버 한가지다. 아이리버 웨이브는 노원점, 신촌점, 삼성점 등 서울 아이리버존 3곳을 포함한 대구점, 부산점, 광주점, 부평점 등 전국 10개 지점에서만 판매된다. KT 인터넷전화의 월이용 기본료는 2,000원으로 국내 유선전화와의 통화는 3분에 39원, 이동전화와는 10초에 13원이다. 요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이리버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가정보(Update) 아이리버 웨이브의 가격은 248,000원으로 12월말까지 KT 인터넷전화 가입시 5만원 할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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