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세련되어 돌아온 아이리버 D35 딕플


전자사전도 점점 고용량화되고 있습니다. CJmall을 통해서 레인콤의 새로운 딕플 전자사전, 아이리버 D35 일부 모델의 예약판매가 시작되었는데요. D35는 4GB, 8GB 제품부터 최대 16GB까지 전자파인증을 받았기 때문에 출시될 경우 온갖 학습 컨텐츠를 담을 제품으로 사용하기에 좋을 듯 합니다. 제품명을 보면 D30을 잇고 있으면서도 디자인은 D28을 많이 닮았습니다. 특히, 제품 윗면에 보이는 동그란 PlayKey™는 D28의 그것보다 더 세련되어 보입니다.


D35은 4.3인치 1600만 컬러 WQVGA(480 x 272) TFT-LCD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와 탑재되었으며 사전 콘텐츠는 총 109개에 이르고 MP3, WMA, ASF, OGG, AVI, WMV, CSD, JPEG, GIF, BMP, PNG, SWF 등의 파일을 재생합니다. 제품의 크기는 140 x 88.8 x 21.6mm(283g)이며 배터리 지속시간은 음악과 동영상, 전자사전이 각각 40시간과 5시간, 15시간 정도입니다. 부가기능으로는 동영상과 텍스트, PDF, 포토 등을 포함한 각종뷰어를 비롯해 FM라디오, 녹음, PIMS 등의 기능을 지원하고 D35T 모델은 T-DMB도 지원합니다. 제품의 가격은 4GB DMB 모델과 8GB EDU 모델이 모두 348,0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에이트리 UD100도 출시됐고 디지털큐브도 연내 D3를 선보일 것으로 보여 전자사전을 구입할 예정인 소비자들의 고민은 더욱 깊어지게 되었네요.
[관련 소식을 전해주신 아일러스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