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CES 2009] 필립스의 2009년 아이폰/아이팟용 도킹스피커 라인업


애플 아이폰/아이팟 유저분들은 내년에도 역시 풍족한 전용 액세서리 선택권을 누리게 될텐데 여기 필립스도 내년에 발매할 아이폰/아이팟 전용 도킹스피커 라인업 5종을 공개했습니다. 그 동안 많이 봐온 제품의 디자인부터 아주 신선한 형태의 제품도 눈에 띄는데요. 필립스의 내년도 도킹스피커 제품 5종을 하나하나 살펴보겠습니다.  

아래 사진의 왼쪽 제품은 DC315로 내년 4월께 발매되며 가격은 79.99달러입니다. USB를 통한 MP3, WMA 파일의 재생이 가능하고 20개의 프리셋 설정이 가능한 FM라디오를 수신합니다. DC315의 특징적인 기능은 알람인데 평일과 주말의 알람을 따로 설정할 수 있고 몇 가지의 알람사운드를 고를수도 있다고 합니다. 오른쪽의 DCM250/DCH250는 각각 149.99/169.99달러로 좀 더 고가의 제품인데요. CD를 재생할 수도 있고 USB 단자도 위치합니다. 특히, DCH250의 경우 HD 라디오 수신중 듣고 있는 음악정보를 얻고 싶다면 태그 버튼을 눌러 아이팟에 전송할 수 있습니다.


DC350은 좀 더 다기능을 지원하는 제품으로 CES 2009 혁신상을 수상했습니다. 블루투스의 탑재로 아이폰의 경우 핸즈프리 기능을 사용할 수 있고 FM라디오를 수신하며 후면에는 미니 USB단자가 위치합니다. 50W의 사운드 출력에 제품의 무게는 998g이며 149.99달러로 내년 1월에 출시된다고 하네요. 액세서리로는 전용리모콘도 제공됩니다. 독특한 원형디자인의 SBD7000도 있습니다. 가운데 독부분은 회전할 수 있어서 아이팟으로 동영상을 감상하는데도 좋을 것 같네요. 내년 3월 출시되며 가격은 119.99달러입니다. 


마지막으로 SBD8100입니다. SBD7000과 마찬가지로 가운데 독부분의 회전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아이폰/아이팟 터치의 G센서 기능으로 음악, 동영상, 커버플로우의 사용이 더욱더 자연스럽겠죠? 출시일은 내년 1월이며 가격은 149.99달러입니다. 이 제품은 큰 사진이 없어 아쉽네요. 여러분은 이 다섯제품 가운데 어떤 기종이 맘에 드시나요?
 
via C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