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함의 매력을 가진 아이리버 E50


코원 S9, 옙 YP-P3, 아이리버 스핀의 출시가 그저 남의 소식처럼 들리거나 이것저것 생각할 필요없이 단순히 음악 감상을 위한 MP3플레이어를 찾는 분들을 위한 아이리버 E50이 출시됐습니다. 이 제품은 음악, 동영상, 사진, FM라디오 등의 비교적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지만 1.8인치 26만 컬러 QCIF+(220 x 176) TFT-LCD의 다소 작은 디스플레이와 음악 재생시 약 52시간정도(동영상은 5시간) 지속되는 배터리 성능으로 볼 때 음악 파일 재생에 가장 적합한 기기가 아닐까 싶은데요. 크기도 38.8 x 88 x 7.7mm로 작고 무게도 40.2g로 비교적 가벼워서 휴대하는데 거의 부담이 없는 제품으로 생각됩니다. 지원파일은 MP3, WMA, WAV, APE, FLAC, JPEG, BMP, SMV으로 음악파일 지원이 탄탄한 편입니다. 가격은 2GB와 4GB가 각각 98,000원과 118,000원으로 E100 시즌2 제품과 거의 비슷합니다. 블랙 단일색상으로만 판매된다는 점이 아쉽지만 헤어라인이 들어간 스테인리스 재질로 조작하는 디클릭은 또 어떤 느낌일지 상당히 궁금하네요. 자세한 정보와 제품 구입은 아이리버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련 소식을 전해주신 Al.Ruena님, 도리론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