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09] 소니의 세계 최경량 넷북 VAIO P 시리즈


그 동안 빛나는 긴 봉투 사진을 활용한 티저 광고로 주목받았던 소니의 첫 번째 넷북 VAIO P 시리즈가 드디어 그 모습을 완전히 드러냈습니다. VAIO P 시리즈는 8인치 LED 백라이트 디스플레이에 해상도는 1600 x 768로 기존의 넷북과는 크게 다릅니다. 사양을 보면 인텔 아톰프로세서 1.33Ghz CPU와 2GB의 램이 탑재됐고 HDD는 60GB인데 OS는 무려 윈도우 Vista 홈이 탑재돼 과연 얼마나 안정적으로 작동할지 궁금합니다. 제품의 크기는 243 x 120 x 20mm이며 무게는 594g으로 세계 최경량입니다. 무선 환경으로는 Wi-Fi, 3G WWAN, 블루투스 2.1을 지원하며 제품에 위치한 단자는 2개의 USB 2.0 단자와 라인아웃, 헤드폰, 마이크, 도킹 커넥터가 있습니다. 이외에도 웹캠과 GPS를 지원하며 블랙, 레드, 화이트, 그린의 4가지 색상으로 900달러에 오는 2월부터 판매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플리커로 사진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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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한국 출시일과 가격이 공개됐습니다. 소니코리아는 이달 9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예약판매를 진행합니다. 정식 출시일은 2월 13일이며 가격은 기본형이 119만원에 판매되고 CPU를 1.6Ghz로 업그레이드하고 HDD 대신 64GB SSD를 장착한 고급형은 159만원입니다. 가격만큼은 넷북이라 보기 어려운 정도로 비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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