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DVD플레이어 DV4M 디자인 리뷰

'DVD플레이어는 얇고 네모난 디자인이 전부다'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을 만큼 현재 시장에 출시된 제품을 보면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단순한 형태의 것이 많습니다. 물론, 제가 앞으로 몇 주간 소개해드릴 LG전자의 DV4M 또한 얇고 네모난 형태에 깔끔한 모습을 하고 있지만 자세히보면 제품을 이루는 몇 가지 부분에서 다소 신선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도 LG전자가 DV4S와 함께 이 제품을 CES 2009를 통해 처음 공개하면서 '틀을 깬 스타일리시한 DVD플레이어'라는 홍보를 많이 했는데 어디 실제로는 어떤 모습인지 사진을 중심으로 각 부분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굉장히 반짝거리는 하이글로시 유광 블랙 색상에 크기는 360 x 45.5 x 210mm이고 무게는 1.4kg입니다.
정면에서 봤을 때 왼편에 LG전자의 로고가 있습니다. 가장자리의 모서리 부분이 기존의 많은 제품과 달리 각지지 않고 부드러운 곡선으로 처리된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이러한 디자인으로, 위에서 봤을 때는 모서리 끝이 살짝 내려진 팔각형의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이뿐아니라 DV4M의 곡선은 제품을 놓고 겉보기에 바닥과 닿는 부분이 마치 상다리와 같이 4군데의 모서리로 처리하는데도 적용되었기 때문에 좀 더 지루하지 않는 새로운 느낌입니다.
반대편에는 캡으로 끼워진 USB 플러그가 위치합니다. 이 부분은 크게 특별한 점은 없지만 기능면에서 봤을 때는 정말 DVD플레이어 본 기능 만큼이나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기능편에서 자세히 소개해드리곘습니다.
별도로 리모콘이 제공되지만 제품 자체에도 각종 버튼이 있습니다. 특히, 이 버튼이 윗면에 위치하는 점이 독특하죠.
반대편에는 전원버튼이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그 윗쪽에 보이는 설명 스티커는 말그대로 제품의 각종 기능을 간단히 나타내는 표시인데 전 리뷰를 위해서 붙여뒀지만 제품 개봉시 그냥 뜯어버리면 됩니다.
다음은 가장 핵심인 디스크를 넣는 부분입니다. 여느 제품이 그렇듯 DV4M도 DVD와 CD 디스크가 호환됩니다.
후면에는 고정된 전원코드가 있습니다. 참고로 규격은 AC 200-240V, 50/60Hz 전원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일단 첫 번째 DVD플레이어 리뷰이자 첫 번째 LG전자 DV4M 리뷰를 진행하기에 앞서 간단히 제품 디자인을 살펴봤는데요. 사실 디자인과 관련하여 이 편에서 다루지 않은 표시부와 후면 단자가 남았는데 이 부분은 기능 리뷰에서 살펴보겠습니다.
관련리뷰 : LG전자 DVD플레이어 DV4M 인터페이스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