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2009] 소니에릭슨의 1200만 화소 카메라 탑재 터치폰 Idou


지난해 MWC 2008에는 엑스페리아 X1을 주력으로 선보였던 소니에릭슨이 이번에는 보다 강하게 이목을 끌만한 제품을 들고 나왔습니다. 바로 1210만 화소 오토포커스 카메라가 탑재된 터치폰 아이두(Idou)입니다. 아이두는 기존에 소니에릭슨이 선보인 워크맨폰, 사이버샷폰 등을 가장 최상의 상태로 결합한 듯한 모습의 제품인데요.

실제로도 무한한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 Unlimited)를 컨셉으로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3.5인치 와이드 비율(16 : 9)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탑재됐고 3G 통신방식을 지원하며 심비안 OS를 기반으로 합니다. 동시에 소니에릭슨의 기존 음악 서비스인 PlayNow에 영화 다운로드 서비스를 추가한 MediaGo가 새롭게 발표됐습니다. PC와 휴대폰간의 밀접하고도 효율적인 연동을 위한 전략인데 기존 아이폰, 아이튠즈의 관계만큼에 미칠지는 예측할 수 없지만 분명한 것은 소니가 이를통해 올해 자사 영업의 반전을 꾀한다는 점입니다. 소니의 이런 자신감이 과연 시장에 어떠한 반응을 불러일으킬지 올해 말 전세계 출시와 함께 그 결과를 지켜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직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양정보는 나오지 않았지만 전세계 출시시기에 맞춰 내년 초에는 국내에서도 만나볼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