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모바일 프로젝터폰 애니콜 햅틱빔 SPH-W7900


휴대폰과 모바일 프로젝터의 결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삼성전자가 곧 국내시장에서 KTF를 통해 모바일 프로젝터폰, 애니콜 햅틱빔 SPH-W7900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이 제품은 휴대폰에 저장된 동영상, 사진 등의 파일을 최대 50인치의 화면으로 볼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합니다. 뭐, 이를 활용한 여러 상황이 연출될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T-DMB나 동영상을 큰 화면으로 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으로 느껴집니다. 제품사양을 보면 3.2인치 26만 컬러 WQVGA(400 x 240) AMOLED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탑재됐고 메모리의 경우 2GB의 microSD가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제품의 크기는 112 x 56.3 x 17.25mm에 무게는 137g이고 후면에 5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됐습니다. 이외에도 블루투스, HSDPA, T-DMB 등의 기능을 지원합니다. 또, 햅틱빔에 탑재된 터치위즈 UI는 총 50여개의 위젯을 포함합니다. 아직 삼성전자의 공식 발표는 없지만 현재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판매되고 있는 햅틱빔의 무약정시 출고가를 보면 90만원대 중반으로 여느 햅틱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다소 비싼 편입니다. 다른사진은 아래 더보기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ource 애니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