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3를 삼켜버린 듯한 모습의 삼성전자 옙 Q2


아이리버가 다기능 저가형 제품으로 선보인 E100이 큰 인기를 끌고, 뒤이어 삼성전자가 옙 Q1를 선보였고 얼마전에는 에이트리까지 이와 비슷한 형태의 J2를 출시했는데 다시 한바퀴 돌아 이번에는 옙이 좀 더 빨리 선수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삼성전자 해외사이트를 통해 옙 Q2에 대한 정보가 업데이트됐는데요. 전체적인 모습은 기존 Q1과 크게 다를것이 없어보이는데 자세히 보면 고른면의 터치패드 조작부, 윗면의 스트랩 거는 구멍, 측면을 감싸는 크롬프레임, 후면에 툭 불거진 이어폰 단자까지 옙 S3의 디자인 특징으로 볼 수 있을만한 웬만한 요소는 다 갖추고 있는 것이 눈에 띕니다.

옙 Q2는 2.4인치 26만 컬러 QVGA(320 x 240) TFT-LCD 디스플레이와 8GB, 16GB의 내장메모리가 탑재됐습니다. 지원파일에는 MP3, WMA, Ogg, FLAC, WMV, MPEG4 등이 있고 배터리 지속시간은 음악과 동영상 재생시 각각 50시간과 4시간정도 입니다. FM라디오, 음성녹음 등의 부가기능을 지원하고 사운드 부분에서는 옙의 최신 음장기술인 DNSe 3.0 버전이 탑재됐습니다. 제품의 크기는 49 x 101 x 9.9mm에 무게는 약 68g입니다. 옙의 Q2에 이어 지난 CES 2009에서 아이리버가 전시한 E150까지 출시되면 에이트리 J2까지 함께 올해 E100형 제품의 승자는 누가될지 주목됩니다.
source 삼성전자                                 [소식 제보해주신 PrivateEYE님, mp3홀릭님, 아일러스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