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워크맨 X시리즈 NW-X1050/1060 일본 출시


소니가 자사의 첫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 탑재를 탑재한 워크맨 X시리즈 NW-X1050/1060을 일본시장에 출시했습니다. X시리즈는 3인치 WQVGA(432 x 240) OLED 디스플레이와 16GB, 32GB의 내장메모리가 탑재된 제품으로 음악, 동영상을 비롯해 WiFi를 이용한 인터넷 브라우징, 유튜브 재생 및 팟캐스트, 원세그 등의 기능을 지원합니다. MP3, WMA, ATRAC, PCM, AAC, HE-AAC, AVC, MPEG-4, WMV9, JPEG 등의 파일을 재생하며 배터리 지속시간은 음악과 동영상이 각각 33시간과 9시간이고 원세그와 무선랜은 각각 4시간 30분과 5시간 30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품의 크기는 52 x 96.5 x 9.8mm에 무게는 98g으로 비교적 작고 가벼운 편이며 색상은 블랙과 레드의 두 가지가 준비됐습니다.


13.5mm EX시리즈 노이즈캔슬링 이어폰이 번들로 제공되며 S-Master, DSEE, 클리어 스테레오, 클리어 베이스 등 소니의 최신 사운드 기술을 모두 지원합니다. 이와함께 X시리즈의 한정판으로 아이스 블랙 컬러를 적용한 NW-X1060/BI의 예약판매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품의 가격은 16GB와 32GB가 각각 40,000엔과 50,000엔으로 다소 고가이며 국내에서는 지난달 4일 전자파인증이 확인돼 곧 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품의 인터페이스는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source 소니                                                                             [소식 제보해주신 mp3홀릭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