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KR가 되고 싶은 터치폰, 모토로라 ZN50

모토로라가 한국시장에 특화한 뮤직폰 ROKR ZN50을 출시했습니다. 우선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음악재생시 배터리 연속시간이 30시간이라는 점과 SRS WOW HD 음장 지원, 기본 4GB의 내장메모리 지원 뮤직폰의 기능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인데요. 여기에 3.5mm 이어폰잭이 탑재돼 일반 MP3P와 같은 이어폰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모토로라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정가 58,000에 판매되고 있는 EH20이 번들이어폰으로 포함된 것도 눈여겨볼 부분입니다.


제품의 사양을 보면 3.2인치 26만 컬러 WQVGA(240 x 427) TFT-LCD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탑재됐고 크기와 무게는 108.9 x 54 x 14.34mm, 143g입니다. 블루투스 2.1, 300만 화소 카메라, T-DMB 등의 부가기능을 지원하고 microSD는 최대 16GB까지 인식가능합니다. 950mAh 용량의 표준형 배터리로 약 240분 통화, 200시간의 대기시간을 지원하며 뚜벅이로 사용가능한 SK텔레콤 T-MAP 서비스도 지원합니다. 출시초기가는 78만원으로 다소 고가이며 제품의 색상은 블루와 레드의 두 가지입니다. 물론, 멜론 플레이어를 거쳐야하는 음악 전송방식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source 모토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