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콜 新 터치폰 3종 햅틱2G, 옴니아 라이트, 옴니아2 출시예정

삼성전자가 내달까지 새로운 애니콜 터치스크린폰 3종을 출시합니다. 최근에 업체간 2G 풀터치폰 경쟁이 붙으면서 삼성전자, LG전자, 팬택 등이 잇달아 2G 풀터치폰의 출시계획을 밝혀왔습니다. 바로 SCH-B900가 일명 햅틱2G로 불리는 2G 풀터치폰으로, 3인치 WQVGA(400 x 240) TFT-LCD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탑재됐습니다. GPS, T-DMB, G센서, 블루투스, 300만 화소 카메라 등의 기능을 지원하며 제품의 크기는 107.5 x 52 x 11.9mm고 무게는 93.5g입니다.

옴니아 라이트 SCH-M720/SCH-M7200은 LG전자의 인사이트폰 LG-KU2000 등 60~70만원대의 풀터치 스마트폰을 겨냥한 제품입니다. 햅틱2G와 마찬가지로 3인치 WQVGA(400 x 240) TFT-LCD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탑재됐고, GPS, T-DMB, 블루투스, WiFi, DNSe, DLNA, 300만 화소 카메라 등의 기능을 지원합니다. 800MHz의 CPU가 탑재됐으며 DivX 파일의 재생이 가능하고 오피스 모바일, 원핑거줌, 햅틱UI 2.0, 스마트리더 등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옴니아2 SCH-M710/M715는 3.7인치 1600만 컬러 WVGA(800 x 480) AMOLED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와 2GB, 8GB의 내장메모리가 탑재됐습니다. 기능적 특징은 GPS, T-DMB, 블루투스, WiFi, DNSe, DLNA, DivX 재생, 500만 화소 카메라 등이 있습니다. 제품의 크기와 무게는 17 x 59.8 x 13.4mm, 141g이며 후면의 색상은 레드와 블루의 두 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