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 두고 한쪽에선 '예약판매'…KT는 '속지 마라'

일부 인터넷 카페를 통해 아이폰의 예약판매가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이 퍼지자 KT가 현혹되지 말 것을 당부하는 공지를 공식 트위터를 통해 등록했습니다. 최근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와 판매매장 등을 통해 이름과 전화번호 등의 개인정보가 요구되는 예약 신청서를 작성하면 제품 출시시 우선 개통해주는 방식의 예약판매가 잇따르고 있기 때문인데요.
애플 관련 제품을 판매하는 에이샵 역시 얼마전 아이폰 출시소식을 전달하기위한 인적사항을 취합하려 했으나 이것이 네티즌 사이에서 아이폰 예약판매로 오인되어 큰 파장을 일으키자 이를 정정하는 공지사항을 띄우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KT와 애플코리아는 아직까지 최종발표까지의 공식적인 내용을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어, 사려고하는 사람들과 예약주문을 받아 놓으려는 판매자 사이의 아이폰 없는 예약판매가 완전히 수그러들 것 같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