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앞에 영상이 펼쳐지는 망막 주사 디스플레이

일본업체인 브라더스가 개발중인 망막 주사(Retina Imaging) 디스플레이의 명칭이 에어스카우터(AiRScouter)로 정해졌다는 소식입니다. 상이 맺힌 디스플레이를 사용자가 보는 형태가 아니라, 프로젝터 자체에서 사용자의 망막에 직접 상이 맺히게 하는 형태입니다. 

특히, 에어스카우터의 경우 영상이 투과되어 비춰지기 때문에 시야를 방해받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상용화가 된다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보다 더 자연스러운 증강현실 기능 구현이 가능하게 되겠죠. 브라더스는 올해 실제품 시연을 목표로 수년 전부터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올 연말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에어스카우터는 2008년 처음으로 프로토 타입이 발표되었고, 지난해 안경 형태의 소형화가 이루어졌습니다. 현재까지의 개발단계에서는 에어스카우터 착용시 눈 앞 약 1미터 거리에서 16인치 정도의 가상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source Bro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