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탭, 2년약정 55요금제 선택시 26만 7천원

SK텔레콤을 통해서 국내에도 갤럭시탭 정식 개통이 시작됐습니다. 출고가는 99만 5천원으로 책정됐고, 올인원55 요금제를 선택할 때 소비자가 실제 부담하는 기기값은 26만 7천원입니다. 와이파이 모델은 출시되지 않았기 때문에, 갤럭시탭은 기능면(음성/영상통화)나 가격면에서 거의 스마트폰이나 다름없는 기기로 여길 수 밖에는 없겠네요. 

 2년 약정 기준 올인원45   올인원55  올인원65  올인원80  올인원95
 기본료 45,000원   55,000원  65,000원  80,000원  95,000원
 갤럭시탭
 (출고995,000원 
  할부729,000원)
 구입가 346,200원 
+요금지원 
382,800원 
구입가 267,000원 
+요금지원 
462,000원 
구입가 214,200원 
+요금지원 
514,800원 
구입가 135,000원 
+요금지원 
594,000원 
구입가 3,000원 
+요금지원 
726,000원 
 요금제 내용  무료음성 200분
 SMS      200건
 데이터    500MB
 무료음성 300분
 SMS      200건
 데이터    무제한
 무료음성 400분
 SMS      300건
 데이터    무제한 
 무료음성 600분
 SMS      500건
 데이터    무제한 
 무료음성 1000분
 SMS      500건
 데이터    무제한

이번 갤럭시탭은 너무 비싸서 스마트폰이 아닌 넷북 대용으로 40~60만원대 지를 수 있을때에나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SK텔레콤이 태블릿 전용 요금제를 준비한다는 얘기도 있었던 것 같은데, 일단 1세대 갤럭시탭은 스마트폰 요금제로 메우네요. 데이터 전용 T로그인 요금상품이 있긴 하지만, 이건 데이터용량이 제한되어있고, 무엇보다도 단말기값 72만 9천원을 고스란히 내야하기 때문에 이왕 구매한다면 올인원이 나은 것 같습니다. 전용 액세서리중에 통화가 가능한 블루투스 스타일러스 펜도 있던데, 스마트폰으로 쓰려는 분들에게는 갤럭시탭도 흥미로운 선택일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