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넥서스S' SK텔레콤·KT 모두 출시될 듯

[업데이트] SK텔레콤과 KT가 국내 시장에는 넥서스S를 발매할 계획이 없다고 하는 내용의 보도가 electronista를 통해 나왔군요. 전작인 넥서스원의 판매량이 부진했고, 무엇보다 이통사의 자체 어플리케이션을 탑재할 수 없다는 점에서 출시할 동기를 얻지 못한다는 내용입니다. 위 글이 사실이라면 SHW-M200S과 SHW-M200K의 블루투스 및 국내 전자파 인증이유가 묘연하게 되는데, 일단 새로운 정보가 나올때까지 기다려봐야할 것 같습니다.  

삼성전자가 제작한 구글의 두 번째 레퍼런스폰 넥서스S는 SK텔레콤과 KT를 통해 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전자는 이달 27일자로 WCDMA/GSM 단말기인 SHW-M200S와 SHW-M200K의 블루투스 인증을 완료했습니다. 인증 세부내역을 살펴보면 유럽용 넥서스S GT-I9020과 동일한 블루투스 모듈인 2.1+EDR 버전이 적용됐으며, 모델명 끝에 각각 SK텔레콤과 KT를 의미하는 S와 K가 붙습니다. 즉, KT로 단독 출시됐던 HTC제 넥서스원과 달리 넥서스S는 통신방식이 다른 LG유플러스(CDMA2000 지원)를 제외하곤, SK텔레콤과 KT 모두 출시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졌습니다.


source Bluetooth.org(SHW-M200S/SHW-M200K) via Blog of Mob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