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국내 첫 4G LTE 스마트폰 2종 ‘갤럭시S2 LTE, HTC 레이더’ 발매예정


SK텔레콤을 통해 발매되는 국내 첫 4G LTE 스마트폰 2종에 대한 정보가 공개됐습니다. 블로거 Like a Movie 2.8β가 공개한 9월 SK텔레콤 신규단말기 안내책자에 따르면 삼성전자 갤럭시S2 LTE(SHV-E110S)와 HTC 레이더(PH39110)의 출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언론의 보도가 맞다면 다음주 내로 발매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갤럭시S2는 앞서 IFA 2011에서 공개된 글로벌 사양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T맵, T캐쉬 등 SK텔레콤 제공 서비스와 지상DMB 정도가 추가된 것 같네요. 기본사양은 4.5인치 WVGA(800 x 480) 슈퍼AMOLED 플러스와 1.5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 800만 화소 AF카메라(200만 화소 전면카메라) + LED플래시, 16GB 내장메모리, 1850mAh 배터리 등입니다. 제품크기는 130.6 x 69.6 x 9.49mm이며 무게는 기재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음은 출시전 ‘홀리데이(Holiday)’라 이름 불리던 HTC 레이더(Radier)입니다. 갤럭시S2와 마찬가지로 SK텔레콤 전용모델로 소개하고 있네요. LTE 850MHz망에 대응하고 1.5GHz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 4.5인치 qHD(960 x 540) TFT-LCD, 16GB 내장메모리, 800만 화소 AF카메라(130만 화소 전면카메라 + LED듀얼플래시 등이 탑재됐습니다. 제품크기는 128.8 x 67 x 11.27mm로 갤럭시S2와 비교해 조금 작고 더 두껍습니다.


19일부터 시작된 SKT텔레콤의 4G LTE TV광고 ‘현신을 넘다-강남역편’에도 갤럭시S2가 살짝 등장합니다.


source Like a Movie 2.8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