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07] M도 W도 아닌 그냥 Creative ZEN 출시


Creative 제품명에는 M, W 등 별도의 알파벳이 붙었지만 이번 제품은 그냥 Creative Zen입니다. 이 제품이 가지는 가장 큰 의미는 바로 16GB 플래쉬메모리를 내장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것도 $299(약 27만원 이상)에 불과합니다. 코원 D2와 같이 2.5" 1600만 컬러에 320 x 240의 해상력을 가진 LCD가 장착되었습니다. 물론 이 제품은 터치스크린은 아니며 옆의 버튼으로 조작하게 됩니다. 인터페이스도 깔끔합니다. 널찍한 화면인만큼 마치 메인메뉴에서 모든 기능을 다룬다는 느낌을 받게됩니다. 16GB라는 고용량임에도 불구하고 이 제품은 SD 슬롯도 있어 현재의 최대용량의 SD를 합한다면 최대 32GB까지 가능하게 됩니다. 포맷지원도 화려합니다. 특히 동영상면에서 WMV, Divx, Xvid, MJPEG, TIVO의 MP3P 치고는 다양한 포맷을 지원합니다. 오디오의 경우 MP3, WMA, AAC를 지원하며 기능면에서는 라디오, 포토뷰어, 보이스레코딩이 가능합니다. Creative의 제품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었던 55 x 83 x 11.3mm (65g)의 얇고 가벼운 무게에 25시간의 오디오 재생과 5시간의 비디오가 재생가능한 배터리 성능을 제공합니다. 16GB이외에 4GB와 8GB 모델도 판매되며 각각 $149와 $199의 저렴한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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