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P2, 2차 블루웨이브를 상상하다

옙 YP-P2의 두번째 펌웨어(2차 블루웨이브)가 이번달에 예정되어 있다. 이번 펌웨어서는 3종의 게임, 지하철노선도의 추가와 함께 전반전인 인터페이스의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Emoture™ 1.5). mOveplayer는 이번달 있을 P2의 인터페이스의 변화를 몇가지 상상해보았다.

상상 하나, 라디오 주파수를 휠로 조작하는 상상
P2의 유저라면 한번쯤 생각해 봤을 수 있다. 라디오 메뉴에 들어가면 아래쪽에 쓸모없는 동그란 모양은 뭣하러 있을까하는 생각 말이다. 이것을 그냥 두는것은 공간 낭비. 모양대로 돌릴 수 있다면 어떨까? 휠을 돌려서 원하는 주파수를 고정한 다음에 휠의 가운데를 눌러서 라디오 수신을 하는 것이다. 좌우 화살표를 누를 때보다 더 직관적으로 원하는 주파수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또, Emoture™ 중 Emotion에 해당되는 감성적인 조작중 하나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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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둘,
EQ(이퀄라이져)를 모양대로 설정하는 상상
유저EQ, 마스터EQ를 설정하다보면 일일이 화살표를 눌러줘야해 불편할 때가 있다. 물론 세부적인 설정을 위해선 그것이 필요하지만 원하는 소리를 찾기 위해 여러번 시험 세팅을 할 때는 이것이 조금 불편하기도 하다. 만약 EQ의 설정값이 디스플레이에 손으로 표시하는 모양에 맞춰 자동으로 세팅된다면 어떨까? W, V, M자 모양을 손으로 쉽게 그어주면 화면상에 EQ값이 그 모양대로 표현되고 그 때부터 세부적인 것을 화살표키로 조정할 수 있다면 꽤나 편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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