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 아이폰은 기업용으로 분류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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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 측에 의하면 지경부측은 아이폰을 기업용으로 분류할 생각이 없고, 분류할 수 없다고 입장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경부에 의하면, 아이폰은 블랙베리폰처럼 사내 인트라넷 등에 연결해서 인트라넷으로도 쓸수 있는 겸용 모드도 없기 때문에 기업용으로 분류하기 어렵다고 했다.

하지만 이는 지경부의 실수로 예상된다. 애플은 아이폰 2.0 (소프트웨어 업데이트/3G제품)에서는 기업용 관련 설정 및 호환성을 대폭 강화한 것으로 알려져서 블랙베리폰과 사실상 동등한 선상에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더욱 큰 문제는 지경부의 이런 방침은 고로 *위피(WIPI, 이통사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하는 프로그램)를 탑재해야 한다는 것인데, 이럴 경우 애플이 국내 출시를 하지 않을 것이 확실시된다.

하지만 현재 미 정부 측에서 지난 한미통상협의 시, 위피 면제조건 재확인 해달라 라는 요청은 강하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측에서도 시대 흐름이 급격히 변해가고 있기 때문에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강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왔다. 따라서 KTF 가 아이폰 출시를 확실하게 한다는 정보는 아직 그 진위를 확인하기 어려운 상태이다. WIPI 문제 해결 전까지는 출시 예정이나, 확정하지 못했다 라고 언급하는 것이 옳은 것으로 보인다.

* 위피(WIPI) : 위피는 '와이파이'가 아닙니다. 와이파이는 Wi-fi 라고 표기하며, 이를 무선인터넷 이라고 명명합니다.
** 추가 내역 : 현재 한국 정부가 위피를 모든 핸드폰에 의무탑재하는 것은(해외업체 포함) 통상 분쟁 발생 요지가 있으며 미 정부나 타국 정부 측에서 강한 반발, 압력 또는 국가간 법적분쟁으로 이어질 경우 한국정부의 문제로 판단될 수 밖에 없는 사안입니다. 정부 일각에서의 목소리도 감안하면 위피 의무탑재건이 해결될 가능성도 있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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