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사파리4 개발자 빌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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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WWDC2008 행사후 사파리 4 개발자 프리뷰를 Apple Developer Connection 사이트를 통해 ADC Member들에게 배포했다. 사파리 4는 현재 차기 맥 운영체제 10.6 코드네임 Snow Leopard 에 정식 탑재될 사파리 웹브라우저이다.

주요 개선점으로는 자바스크립트 등의 처리능력이 53% 빨라졌으며 웹2.0 을 위한 여러 새 웹 기술을 대폭 지원하고 웹표준에 더 근접하게 설계한 것이다. 하지만 이외에 대다수가 알지못하는 업데이트도 있었다.

윈도우용에서 현재 확인해볼 수 있는 Save As Web Applications 인데, 이 기능은 웹사이트를 실행파일처럼 저장하게 해서, 이를 클릭하면 그 사이트만 열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 형태를 띄게 된다. 이러한 기능은 이미 모질라 재단이 Prism 이라는 프로젝트로 현재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기능과 현재로서는 100% 일치한다.

그외에도 윈도우용 버전이 안정화가 많이 되었고, 맥에서 다중 탭 닫기 확인 창에 파이어폭스와 비슷한 '앞으로 알리지 않음' 옵션이 들어가는 등 다소 Firefox 를 견제하는 듯한 느낌도 주고 있다. 현재 마이폴더넷(www.myfolder.net) 자료실에서 Safari 4 프리뷰 버전을 내려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