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BIT2008] Fraunhofer 새로운 오디오 코덱, HD-AAC 발표

사용자 삽입 이미지
MP3 코덱을 개발한 Fraunhofer사가 새로운 오디오 코덱을 발표했다. HD-AAC라고 이름붙인 이 포맷은 기존의 AAC가 재생되는 모든 오디오기기에서 재생이 가능하다. 이 포맷은 기존의 AAC와 SLS에서 발전된 형태로 24bits로 인코딩이 가능하다(CD는 16bits). Fraunhofer는 새로운 HD-AAC가 다른 코덱과 비교해 좋은 결과를 얻어낼 수 있다고 설명한다.
via idealo

The Fraunhofer institute for integrated circuits introduced a new audio codec at the CeBIT, likely to soon overrun the
MP3 format with its efficient and loss-free compression. The new development is called HD-AAC and it is a synthesis of the advanced audio coding (AAC) and scalable lossless coding (SLS).

In contrast to the standard 16 bit audio CD, HD-AAC generally encodes music with 24 bits and should obtain no worse results than other codecs. The constant bit rate allows for secure transfer over different bandwidths. What could also additionally secure the format’s success is its downward compatibility. HD-AAC compressed music is, thanks to its integrated layers, already supported by devices that already play AAC, like the iPod.

[CeBIT2008] Meizu, MP3 라이센스 문제로 전시장 폐쇄

CeBIT2008에서 Meizu의 MP3 라이센스 문제로 인해 전시장이 일시적으로 폐쇄되는 일이 발생했다. Meizu는 자사의 PMP 제품 중 MP3 코덱사용 라이센스를 허가받지 않고 제품을 전시해 독일 경찰로 부터 경고장과 함께 행사부스가 일시적으로 폐쇄되었다. 유럽내 MP3 특허대행 전반을 맡고 있는 이탈리아의 Sisvel사가 자사로부터 MP3 라이센스 특허료를 내지 않은 Meizu사를 독일정부에 항의해 이것이 받아들여져 강제 진압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사건 발생 초기에는 웹상을 통해 Meizu가 선보인 M8이 애플사의 아이폰과 지나치게 유사한 점이 문제가 되어 강제진압이 이뤄진 것으로 오보되기도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CeBIT2008] Meizu miniOne, 아이폰 카피라는 것은 비밀도 아니다

Meizu가 세상에 iPhone이 처음 등장한 몇일 후 우리도 같은 시기 개발을 해왔다며 그 결과물은 놀랍도록 유사하다라는 입에 발린 거짓말을 한지 1년 가까이 지난 오늘 CeBIT2008에서 Meizu가 선보인 miniOne은 iPhone의 카피, 그 이상도 아니다. 제품의 디자인은 아이팟 터치를 좀 더 닮았고 소프트웨어의 요소인 유저인터페이스(GUI)는 그들이 주장하는 MEIZU OS라는 말을 붙이기가 민망할 정도로 애플의 것과 유사하다. 세계적인 IT블로그 engaget는 miniOne이 iPhone의 GUI를 반복했을뿐이라고 비판하고 같은 성향의 GIZMODO도 'Meizu's iPhone'이라는 표현으로 비꼬았다. 포터블 기기 전문 블로그 PMPToday도 애플의 소송을 지켜보게 될 것이라는 표현으로 Meizu의 행태를 비판했다. 해당 기사를 본 해외 네티즌들의 의견도 차갑다. 일부는 Meizu가 Wi-Fi, 블루투스, 카메라 등 아직 아무것도 작동하지 않는 프로토타입 제품을 대단하다는듯이 전시하고 있지만 iPhone의 카피일뿐이라는 의견과 애플이 소송을 걸지 않겠느냐 하는 등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CeBIT2008] 아이폰 킬러? Meizu miniOne 공개

engadget이 CeBIT2008에서 Meizu miniOne의 현장 사진을 등록했다. miniOne(M8)은 당초 CeBIT2008에서 공개되지 않을 것이라는 예측과 언급이 있었으나 예상을 뒤업고 공개했다. 행사장에 전시되어 있는 제품은 각종 기능의 구동이 불가능한 프로토타입이다. 아래는 miniOne의 스펙과 사진이다.

Meizu miniOne Specification

- Quad-band GSM/EDGE, 850/900/1800/1900 MHz
- Wi-Fi IEEE 802.11b/g Compliant Embedded Wireless LAN
- Bluetooth V2.0 + EDR Compliant
- 3.4" 720 x 480 Pixels LTPS TFT-LCD
- Capacitive Touch Solution
- 3 Megapixels A/F Camera
- Application Processer based on ARM11, 667MHz
- 2D/3D Graphinc Applications, H/W Encoder/Decoder Supporting Video and Audio
- WinCE6.0 Based MEIZU OS
- Main Features : Photo, Music, Video, Camera, Internet Broser, TV-OUT, Auto Adjustment of Blacklight Brightness Display Direction
- Size : 107 x 59 x 11.9mm

사용자 삽입 이미지

[CeBIT2008] 삼성전자, T시리즈 LCD 모니터 공개

삼성전자가 오는 4일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CeBIT2008에 차세대 T시리즈 LCD 모니터를 공개한다. 플래그쉽 모델인 26인치 T260 모델은 1920x1200 해상도, 20,000:1 다이내믹 명암비, 5ms 반응속도, DTV 옵션 등을 제공한다. 또, 24인치 T240과 19인치 T190도 발표할 예정이며 오는 3월 전세계출시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T시리즈는 삼성전자가 지난 1월 CES2008에서 공개한 차세대 '보르도TV'에서 디자인 요소를 가미한 제품으로 행사기간내에 기존 LCD모니터 제품의 다지인과 비교하는 디스플레이도 영상에 활용할 예정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