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2011] HTC, 인크레더블S·디자이어S·와일드파이어S 발표

지나친 반복은 너무나도 지루합니다. HTC 스마트폰을 대표하는 인크레더블, 디자이어, 와일드파이어의 2011년 주목할만한 최고의 변화는 각각 이름에 알파벳 S가 새로 붙었다는 점입니다. 4인치 WVGA(800 x 480)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인크레더블S는 1GHz 2세대 스냅드래곤 MSM8255 프로세서와 768MB 램, 800만 화소 AF카메라+LED 플래시, 전면 130만 화소 카메라, 1,450mAh 배터리가 탑재됐습니다. 1GHz 싱글코어 프로세서와 안드로이드 2.2 프로요의 조합이죠.

디자이어S는 3.7인치 WVGA TFT-LCD 디스플레이가 탑재됐습니다. 1GHz 2세대 스냅드래곤 MSM8255 프로세서와 768MB 램, 500만 화소 AF카메라+LED 플래시, 전면 130만 화소 카메라, 1,450mAh 배터리 등 전체적인 사양은 인크레더블S와 비슷합니다. 한 가지 나은점은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가 적용됐다는 사실이고, 올 2분기 출시예정입니다.

국내에서는 디자이어팝으로 출시된 와일드파이어의 후속작도 출시됩니다. 와일드파이어S는 3.2인치 HVGA(480 x 320) TFT-LCD 디스플레이와 600MHz 프로세서, 500만 화소 AF카메라가 탑재됐으며, 역시 올 2분기에 출시됩니다.
via Juggly

[MWC 2011] HTC, 7인치 안드로이드 태블릿 플라이어 발표

HTC가 7인치 안드로이드 태블릿 시장에 첫 발을 들여놓습니다. 플라이어(Flyer)는 1.5GHz 싱글코어 프로세서와 7인치 WSVGA(1024 x 600) 디스플레이, 1GB 램, 32GB 내장메모리, 블루투스 3.0, 4,000mAh 배터리, 500만 화소 AF카메라, 후면 130만 화소 카메라 등이 탑재됐습니다. 최근 여럿 공개된 8.9~10.1인치대 허니콤 기반의 태블릿과 달리 플라이어는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를 기반으로하기 때문에 재설계된 HTC 자체 센스UI가 적용된 것이 특징입니다.

제품의 두께는 13.2mm로 꽤 두꺼운 편이고, 무게는 415g입니다. 플라이어에는 정전식 압력 감지 기술인 HTC 스크라이브가 처음 적용됐으며, OnLive 클라우드 게이밍, HTC Watch 영화 스트리밍 서비스 등도 준비되고 있습니다.

via Clien

[MWC 2011] HTC, 페이스북 특화 스마트폰 살사·차차 발표

그동안 소문만 무성했던 페이스북 스마트폰이 HTC 제조로 올 2분기안에 총 2종이 출시됩니다. 이름은 살사(Salsa)와 차차(ChaCha)로, HTC 전체 스마트폰 라인업을 놓고 보면 사양은 보급형에 해당합니다. 두 제품 모두 하단 어색한 위치에 눈에 띄는 페이스북 단축버튼이 자리하고 있고, 페이스북 업데이트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센스UI도 약간 변경됐습니다. 아래 사진의 왼쪽 살사 화면을 보면 플립시계 아래 페이스북이 표시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4인치 HVGA(480 x 320)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살사는 퀄컴 MSM7227 600MHz 프로세서와 512MB 램, 500만 화소 AF카메라+LED 플래시, VGA 전면카메라를 지원합니다. 차차 역시 2.6인치 HVGA TFT-LCD 디스플레이와 쿼티 키보드가 탑재된 것 외의 기타사양은 살사와 동일합니다. 출시국가, 발매시기, 가격 등의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via Pocket-lint

[MWC 2011] LG전자, 옵티머스 블랙 티저영상 "가벼움"

LG전자가 갤럭시S, 아이폰4 등과 직접 비교하며 옵티머스 블랙(Optimus Black, LG-P970)의 가벼운 무게를 강조하는 티저영상을 공개했습니다. 4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옵티머스 블랙의 무게는 불과 109g. 같은 화면크기를 자랑하는 갤럭시S보다 10g 더 가볍고, 3.5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아이폰4 보다는 28g이, 3.2인치로 작은 HTC 디자이어팝보다도 9g이 더 가볍습니다. 9.2mm의 두께로 세계 최박형의 타이틀은 이미 지난 1월 경쟁업체에게 내주었지만, 가벼운 무게만큼은 아직 여유가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광고 형식이 아주 새로운 아이디어는 아니어도 재밌긴 하네요.

삼성전자 '갤럭시 패밀리' 크기비교

연 이틀째 삼성전자 갤럭시 패밀리에 새로운 구성원들이 추가되다보니 디스플레이 크기가 3.2인치부터 4.3인치, 10.1인치에 이르기까지 아주 다양해졌습니다. 사실 5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YP-GB70과 4인치의 YP-GB1의 크기 차이가 어느정도인지 궁금해서 사진으로 비교해 보려다가, 이왕 만드는 거 갤럭시 패밀리 6종의 크기를 비교해봤습니다.

같은 제품도 보도사진마다 크기가 약간씩 다르고, 왜곡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아주 정확한 비교라고는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제품별로 상대적인 크기차는 가늠해보실 수 있습니다. 갤럭시 플레이어 라인업을 보면 YP-G50에서 YP-GB1로 크기가 커진 것 만큼, YP-GB1과 YP-GB70도 차이가 상당합니다. YP-GB70은 마치 갤럭시탭과 갤럭시 플레이어 사이에서 이 두 라인업을 이어주는 것 같습니다. 구지 용어를 붙여준다면 태블릿 스마트 플레이어(?) 정도가 될까요. 

사진은 클릭하시면 최대 1518 x 950까지 확대됩니다. 참고로 모니터 해상도 1680 x 1050에 실제크기를 맞췄습니다.
(왼쪽부터 넥서스S, 갤럭시S2, 갤럭시탭 10.1, 갤럭시탭, 갤럭시 플레이어(YP-GB70/YP-GB1/YP-G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