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 재팬이 가장 인기있는 딸기, 바닐라, 라벤더, 블랙의 4가지 색상으로만 판매되는 Mplayer+를 출시했습니다. 국내에서는 Mplayer 시즌2라는 이름으로 출시됐기 때문에 크게 새로울 것은 없지만 이 Mplayer+는 내장메모리가 2GB로 큽니다. MP3, WMA 파일이 재생되고 배터리 연속시간은 9시간이며 제품의 크기는 44 x 39.5 x 30mm에 무게는 18g입니다. 일본에서는 Mplayer의 다양한 버전이 나오는 것을 보면 꽤 인기가 있는 것일까요? 가격은 5,980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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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네요.. 저런거 하나만 있엇으면 ㅋㅋ(근데, 정작 저런거 잇으면 않갖고 다닐것 같은 1인.. 친구거 들어보니 제가 항상 듣던 음색하고 딴판이라..) CDP처럼 청아하면서 뭔가 박력이 있어야 하는데, 이상하게 악기소리가 묻혀버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