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하반기 이후에 기대되는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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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인터페이스의 발전과 저가형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 시점에서 MP3P에 새로 접할수 있는 기능들이 늘고있다. 더불어 아직까지 등장한 적이 없는 새로운 형태의 휴대용 웹기반 메모장까지 주목해봐야 할 점이다.

① 아이리버 SPINN
최근 한국에서 7월 3일 전자파 인증을 마치고 해외 사이트를 통해 영국에 8월쯤 출시 예정이라는 루머가 떳던 기기이다. 과연 요즘 출시간격이 짧고, 제품의 퀄리티가 실망이다라는 오명을 씻고 레인컴의 성장을 기대할수 있는 제품일지 의문이다. 특히 올해 하반기의 SPINN vs D3 vs PB2의 3강 구조가 기대된다. 예전 출시작들에 비해 얼마나 나은 성과가 잇는지는 미지수다. 무선데이터통신시스템용 무선기기로 블루투스를 탑재하였다. 혹시 외장메모리를 채용하면 어떨까 하는 의문이다. 의미 전자파 인증이 되엇으니 수정은 불가능하겠지만. 아직은 죄다 루머고, 사람마다 의견이 틀려서 정확히 상품들이 시장에 풀려야 정확히 알 수 있을 것이다. 디스플레이로는 AMOLED를 채용하였고 지상파 DMB를 지원하며, 3D가속칩을 내장했다는 확정적인 스펙도 유념할 필요가 있다.

② COWON D3
D2 후속장인 D3는 현재 코원 제품 유저들에게 매우 기대가 되는 제품이다. D2의 출시 당시 팔방미인의 스펙, 뛰어난 LCD성능, 참 긴 재생시간, 성실한 펌웨어 지원으로 기대주엿던 제품이고, 최근 30만대를 훌쩍 넘게 판매량을 세웠다. 아직 정확한 사진이나 스펙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작년 정보대로 라면 올해 7월께 출시되어야 정상이지만, V10등 저가에 고스펙의 제품이 등장함에 따라, 무기한 연기된 느낌이다. 아직 그 누구도 정보를 얻지 못햇다는 점에 참 아쉬울 나름이다. 아직 정보가 없으니 무작정 기다려보자. D2이후 최초로 QVGA를 넘는 스펙을 갖게 될것이다. 1600만 화소 LCD 혹은 OLED 디스플레이와 놀라운 배터리 능력이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③ 삼성 YEPP PB2
P2의 후속작 PB2, 얘상처럼 다소 생각보다 고가에 출시된 제품이다. (지금은 현재 4기가 최저가로 19만원 후반대로 내려간 상태이다. 지금은 고가가 아니다.)  아쉽게도 나름 가격대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기대햇던 부가기능(동영상 재생시 mDNIe적용, 전자사전(영영,영한,국어), 그외 P2에 잇던 프라임팩, 정전압이라서 쓰기 힘들겟지만 낙서장 기능)도 없었던 점은 매우 실망이다. 그러나 뛰어난 DMB 수신률, 깔끔한 DMB화질, 막강한 DMB 부분 펌웨어 업데이트 계획(EPG 지원, 예약녹화 지원) 및 나름 뛰어낫던 P2의 음질을 계승한 제품이다. 필자는 PB2에 대해 26만화소 LCD가 아닌 1600만 화소 LCD를 기대했으나 26만화소로 출시되었다라는 점이 다소 실망스러웠다. 정전압식 터치 방식에 26만 화소를 넘는 LCD를 쓰지 않겟다는 발표를 했었지만, 다음 후속작에서 기다려본다. 블루투스 기능도 있고, 아직 펌웨어 업데이트가 기다려지니 더 이상 비꼬지는 못하겟다.

④ 아직 정체불명의 제품들(루머 포함, 내년 출시예정작도 포함)
  A. 삼성 YEPP YP-Q1 : 현재 알려진 정보가 없으며, Emodio에서 그 모습을 드러냈다.
  B. 오라컴 A10  : A9의 후속작 A10은 3인치 와이드 WQVGA 이며, 기존 A9의 기능을 지원하며, 필요한 기능은 다되니 기대할만 하다. 듣자하는 루머엔 7월달~8월초에 출시이며, UI가 몰라보게 나아졌다고 한다.
  C. 삼성 YEPP YP-P3 : 햅틱기술을 MP3P에 적용시켰다? 내년초에 이야기가 나올법한 제품으로 몇달전에 P3에는 햅틱기술을 적용하겟다고 발표한바가 있었다. 예전 포스팅 글 보기  최근 MP3P 사업부가 DM에서 TN으로 옮겨감에 따라 서로 경쟁하는 사이가 아닌 상호작용하는 사이가 되어 버려 휴대폰사업부가 햅틱기술에 대해 도움을 준게 아닐까 생각된다. P3가 올해 출시될 경우 따라서 감압식 혹은 혼합식(감압식 & 정전압식 하이브리드) 터치패널을 사용하지 않을까 생각되며 기대되는 제품이다. 자사제품인 PB2를 보호하기 위하여 DMB는 제외할 것으로 예상된다.
  D. 민트패스 패드 : 가을께 출시 예정인 민트패스의 민트패드, 웹기반 휴대용 메모장이며 아직까지 이 세상에 등장한 적이 없는 새로운 분류라고 한다. Wi-Fi를 기반으로 사용하며, 의외로 얇은 두께에 절전식 고효율 제품인가 보다. 동영상과 음악 재생은 지원 되고, 아이팟 터치와 비교 대상이 될꺼라 생각될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터치팟과는 또 다른 범주이다.

⑤ OMAP2 칩셋을 기반으로한 PMP를 개발중인 회사에는 디지털큐브, 맥시안, 삼성 이 있다. 아직 자세한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멀티태스킹이 강화될것 같다는 예상을 해본다. 최근엔 아직 전자파인증이 된것이 없는것으로 봐서는 여름엔 나오지 않으려나 보다. 좀더 시간을 갖고 기다려보자.

⑥ YP-U4 : U3 후속작인 U4, 기대와 달리 DNSe 2.0 지원에 18시간 재생, 녹음, 라디오, 2/4GB, 다소 가벼운 무게가 특징이다. 보이스 레코더 같은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MP3P 소프트웨어의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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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상반기까지만 해도 하드웨어를 중심적으로 디지털기기들이 출시 되어었다. 하드웨어의 성능이 계속 높아짐에 따라, 소프트웨어도 상당히 발전할 필요가 생겼다. 소프트웨어적으로 완성도가 높은 예가 아이팟 터치다. 아이팟 터치는 하드웨어적으로 성능도 좋으면서, WI-FI을 사용한 웹브라우징, 다양한 기능과 완성도가 높다는게 특징이다. 최근 삼성 P2가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몇가지 기능을 추가했다. 암호 설정 등 없던 기능을 추가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인 예가 있다. 차기작으로는 아이리버 스핀, 코원 D3가 소프트웨어적으로 발전되어서 출시될 것으로 기대되는 제품들이다.특히 D3는 D2의 뛰어난 하드웨어적 성능과 소프트웨어적인 단점이 상당히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스핀은 3D가속칩을 달아 UI 반응속도를 개선한다는 소식과 함께 최근 아이리버가 디자인과 UI에 상당히 투자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앞으로 소프트웨어적인 발전이 기대되고, 추후의 차기작들은 하드웨어의 단점을 소프트웨어적으로 개선하여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이제는 출시 후 소비자들이 문제점을 지적하여 수정하는게 아닌, 개발사가 출시 초기부터 문제점을 최소화 하고 완성도를 높여 출시하는 방향이 되어야 할 것이다. 또, 제품이 달라도 일정부분의 공통점을 부과해 새로운 제품을 개발해도 처음부터 플랫폼을 다시 생성하는 일은 거의 없어질 것이다.

최근 들어 아이리버가 여성을 타겟으로 하고 있는 부분이 보인다. 여성은 남성과 달리 디자인에 끌리고 간편하게 쓸수 있는것을 선호하는 편이다. 아이리버의 가장 큰 문제점도 이번 기회를 통해 지적하고 싶다. 아이리버는 타 회사와 달리 소프트웨어 개발에 예전보다 별로 힘을 쏟고 있지 않은것 같다. E100의 경우도 팝노이즈가 상당히 심한 것처럼 출시 초기부터 문제점이 그대로 드러난다.

어느 나라에서도 인정할 만한 업체는 애플이다. 애플은 나름, 소프트웨어적으로 많이 연구를 하여 출시하며 소프트웨어적으로 참 안정되고, 완성도가 높은 업체중 하나이다. 아이팟 터치나 아이폰 같은 것을 한국에서 만들지 못하는 것도 가장 큰 이유중에 하나이다. 애플을 4단계 소프트웨어 단계라고 하면, 아직 국내 업체는 2단계 수준이다. 최근들어 상당히 삼성도 UI나 기능에 힘을 쏟고 있다. 이점은 예전의 삼성과는 달리 칭찬해야 할 점이다. 아마도 DM에서 TN으로 이동한게 그 이유중 하나가 아닌가 생각되기도 하지만, 아직 큰 이유라 보기에는 어설프다.

코원 D3, OLED 디스플레이 탑재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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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자 디지털타임스 'OLEDㆍSSD탑재 휴대IT기기 는다' 기사를 통해 향후 출시될 코원의 차세대 MP4 플레이에 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따라 코원 D2의 후속제품이 될 D3에 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될지의 여부가 주목된다. 지난 1월 CES2008의 코원 관계자를 통해 코원 D3에 대한 소식이 처음 전해진 후 6~7월 쯤 제품이 출시될 것이라는 루머외에는 D3에 대한 별다른 소식이 없었다. 그러나 이 소식을 통해 코원 D3 제품에 OLED가 탑재될 경우 그 크기는 2~3인치 사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OLED는 MP4플레이어, 디지털카메라, 휴대폰 등 소형액정을 중심으로 수요를 늘려나가고 있어 올해내 많은 4인치대 OLED를 탑재한 제품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한편 기사는 삼성SDI 4.1인치 AMOLED가 탑재된 아이리버 'IAMOLED'가 올해 하반기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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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원 D3는 어떤 모습일까? - COWON D3

코원 D3는 어떤 모습일까? CES2008에서 흘러나온 코원의 차세대 D시리즈 제품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D2는 출시 당시 1600만 컬러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의 적용과 DMB탑재, 52시간의 배터리 재생성능 등 파격적인 고스펙으로 지금까지도 시장에서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이제 그 코원 D2가 차세대 제품에 자리를 넘겨줄 시기가 왔다. 코원은 오늘 웹사이트를 통해 D2와 D2 DMB제품의 가격을 최대 4만원 인하했다. 이는 차세대 제품의 공개가 멀지 않았음을 뜻하는 것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이번에도 감압식 디스플레이?
코원이 GUI를 현재 D2와 비교해 크게 바꾸지 않는다는 가정하에서는 D3도 감압식 디스플레이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또, 최근 추세에 맞게 3인치 이상의 LCD에 와이드 비율의 480 x 272의 해상도가 적합하다. 그러나 D2 때와는 현재의 시장상황이 많이 다르다. D2때는 그와 같은 경쟁작이 없어 그 자체로도 충격이 컸지만 현재는 이미 삼성의 P2와 아이팟 터치, 아이리버 W7 등 경쟁작이 될만한 제품들이 많이 나와있는 상태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도 1600만 컬러의 LCD(P2, 터치, W7은 26만 컬러)를 쓴다든지 이미 시장에 나와있는 제품과의 스펙상의 차이를 두는데 역점을 둘 가능성이 크다.

고성능이냐? 디자인이냐?
D2는 디자인에서 그다지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한 제품이다. 특히 사이즈면에서 '슬림'의 트랜드를 갖추지 못했다. 대신 52시간의 오디오파일 재생과 10시간의 동영상, 9시간의 DMB 재생등 뛰어난 성능이 그런 디자인적인 불만을 덮기에 충분했다. 그런 점에서 고성능과 규격 어느 한쪽으로 치우칠 가능성도 있다. 특히 3인치가 넘어가는 LCD를 채용해서는 D2때와 같은 배터리 효율을 추구하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코원이 처음으로 출시한 U5 슬림형 모델이 '얇고 적당한 성능의 D3'가 준비됨을 의미하는 것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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