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 5800 XpressMusic 출고가 55만원에 출시

노키아 5800 XpressMusic이 출고가 55만원으로 KT를 통해 국내시장에 출시됐습니다. 출고가 기준으로 삼성전자 T옴니아2가 92만4천원,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X1이 74만7천원, HTC 터치다이아몬드가 64만9천원인 등 경쟁 스마트폰과 비교해도 다소 저렴합니다. '태생이 버스폰인냐'하는 농담이 나올법하죠. 벌써 일부 오픈마켓에서는 쇼킹스폰서 2년 약정에 기기값 17만원대 지불조건도 올라왔네요. 여하튼, 가격면에서부터 충분히 인기를 끌만한 소지가 있어 보입니다.

제품사양을 보면 심비안 S60 OS를 기반으로하고 해상도 nHD(640 x 480)의 3.2인치 1600만 컬러 TFT-LCD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달렸습니다. 크기는 111 x 51.7 x 15.5mm, 무게는 109g이며 WiFi, 블루투스 2.0를 지원하며 최대 16GB의 microSD가 인식됩니다. 후면에는 320만 화소 칼자이스 렌즈를 사용한 카메라가 위치하고 3.5mm 이어폰잭, 스테레오 스피커, 변환없는 MP3 파일재생을 지원합니다. 이 제품의 리뷰는 무브플레이어에서도 곧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노키아 5800 XpressMusic 이달 초 국내 출시

노키아의 풀터치 스마트폰 5800 XpressMusic이 이달 초순에 국내시장에도 출시될 예정입니다. 최근 발행된 11월호 KT 쇼 단말기 카탈로그를 통해서 이달 내 출시가 알려졌고, 한국노키아와 KT 역시 보도를 통해 이달 내 출시를 확실시 했습니다. 특히, 강남 부근의 버스 정류장과 수도권 지하철 역 일부에서는 옥외광고가 이미 시작되었다고 하는데요.

노키아 5800 XpressMusic은 음악재생에 특화된 풀터치 스마트폰으로, 지난해 초에 한국에 출시된 6210s 모델과 같이 음악파일을 자유롭게 넣을 수 있고 또, 저장한 음악파일을 자유롭게 벨소리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국내 휴대폰에 비해 미디어 감상의 자유도가 높고 음악특화 제품답게 미디어키가 별도 배치되어 MP3P와 같은 빠른 메뉴 접근이 가능합니다. 또, MP3, SpMidi, AAC, AAC+, eAAC+, WMA가 재생되며 3.5mm 이어폰잭과 스테레오 스피커가 탑재됐습니다.

심비안 S60 OS를 기반으로하며 해상도 nHD(640 x 480)의 3.2인치 1600만 컬러 TFT-LCD 터치스크린, 15.5mm의 두께(111 x 51.7 x 15.5mm, 109g), 블루투스 2.0, microSDHC 인식, 후면에 320만 화소 칼자이스 렌즈를 사용한 카메라 정도를 핵심사양으로 볼 수 있습니다. 40~50만원대의 가격으로 출시될 것으로 보이며 약정 등의 추가 할인혜택이 제공될 경우 사실상 현재 시장에 출시된 많은 스마트폰 가운데 상당히 '저렴한' 가격대에 속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국내시장을 공략하는 노키아의 이번 제품은 6210s과 비교해 경쟁력이 높은 편입니다. 다소 고가격대에 판매되는 삼성전자 옴니아2 시리즈와의 가격경쟁력을 갖췄으며, 기존에 윈도우 모바일을 사용하면서 원활하지 못한 사용환경와 작은 컨트롤에 불편함을 느낀 사용자들에게는 심비안 OS 자체도 큰 장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6210s 모델의 프로모션과는 달리 한국노키아가 5800 XpressMusic의 마케팅을 다소 적극적으로 펼칠 것으로 보여 그 귀추가 주목됩니다.

노키아 5800 XpressMusic 전자파인증

유럽시장에 출시돼 비교적 높은 인기를 얻은 노키아 5800 XpressMusic의 국내 전자파인증이 지난 9일 확인됐습니다. 한동안 KT를 통해 노키아 휴대폰 여러종이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이 돌았지만 현재까지 6210s만이 출시됐으며 이 마저도 큰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폴더형인 6650은 지난 6월 24일에는 인증이 확인된 바 있습니다.


절차상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통신사 테스트를 거친 후 5800 XpressMusic가 올해 말까지 출시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위피 의무화규제의 폐지 이후, 외산 단말기가 조금씩 들어오지만 안드로이드폰을 포함해 소프트웨어면에서 뛰어나 큰 주목을 받는 각종 스마트폰은 올해 말이나 내년부터 본격적인 도입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source 방송통신위원회 전파연구소

외산 스마트폰 국내시장 출시 릴레이


최근에 외산 스마트폰의 국내출시 소식이 많이 언급되고 있는데요. 이번 달 들어 본격적으로 구체적인 사항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지난번에 이어 다시한번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었는데요. 좋은 소식들이 많아서 스마트폰을 기다리시는 분들이 반기실 것 같습니다. 3개 회사의 제품에 대한 몇 가지 새 소식을 다시 한번 정리해봅니다.
# HTC의 한국 본격진출, 그 과정은?

HTC는 올해 한국법인을 설립하고 SK텔레콤을 통해 터치 다이아몬드 스마트폰을 출시하는 등 본격적인 국내 진출에 시동을 걸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난해 여름경 출시된 터치 듀얼 제품은 국내에서 약 2만 여대가 일반으로 판매되었고 현재는 기업시장에 계속 판매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기다리시는 터치 다이아몬드는 아주경제의 새 보도에 따르면 26일께 출시예정으로 언급돼 있습니다만 조만간 SK텔레콤의 공식 출시소식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당초 여러 언론에서 보도한 것과 같이 이달 말 출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 소니에릭슨의 한국시장 탐내기, 드디어 본격화

아직 단말기 한 종도 나오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한국법인을 세우고 공격적 준비를 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소니에릭슨인데요. 지난달 한국법인인 소니에릭슨커뮤니케이션즈인터내셔널을 설립하고 대표 선임까지 마쳤다고 합니다. MWC 2009 행사가 끝난 후 다음달에 소니에릭슨의 엑스페리아 X1이 발매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국내 홍보 관련 작업도 벌서 착수했다는 소식이 있는데 이 역시도 기다리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국내법인까지 세우고 꽤 적극적 행보를 보이려고 하는 소니에릭슨을 반기는 분들도 많이 있네요.

# 노키아폰도 8년만의 재입성

8년 전 노키아는 국내시장에서의 판매부진을 견디지 못하고 끝내 철수하기에 이릅니다. 8년이 지난 올해, 노키아는 네비게이터 폰을 들고 국내에 재입성할 태세입니다. 네비게이터폰은 국내 지도법상 아쉽게도 '길 안내' 기능이 제공되지 못한 그저그런 폰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지만 앞으로 얼마든지 노키아만의 수준높은 스마트폰이 출시될 가능성이 매우 커서 관련 업계 전문가들의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수년만에 삼성전자와 LG전자 외의 세계 TOP5 제조사의 제품이 국내시장으로 물밀듯이 들어올 예정입니다. 이에 대한 여러가지 의견이 나오고 있지만 중요한건 이로인해 국내 소비자들의 선택권이 좀더 다양해지고 제조사를 비롯해 전체적인 국내 통신시장 발전이 가능한 여러업체와의 경쟁이 본격화된다는 점에 있지 않나 싶습니다. 해외 제조사들이 단순한 판매에 그치지않고 적극적인 활동과 수준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건전한 경쟁에 불을 켜주기를 기대해봅니다.
['소니에릭슨 한국법인' 소식 제보해주신 우왕우님께 감사드립니다]

외산폰 출시,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


지난해내내 사용자들을 이리 몰았다 저리 몰았다 할 정도로 울고 웃게한 주제에는 외산폰 출시 루머도 포함할 수 있을 텐데요. 2009년 2월 중순이 다가오는 현재, 외산폰 출시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요. 우선 최근 언론 기사를 통해 출시 소식이 크게 부각된 외산폰으로는 HTC, 노키아, 소니에릭슨의 제품이 대표적입니다.

 

1. HTC의 스마트폰은 언제 출시될까?
지난달 중순에 나온 아주경제 기사 따르면 HTC 스마트폰인 터치 다이아몬드가 '다음달 10', 2 10에 출시된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유일하게 일자까지 세부적으로 작성되어 있는 기사인데 1월 중순의 기사였던 점으로 미루어 현재 일정의 변동이 생겼을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달내 출시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대개 출시에 맞춰 간담회가 있기 때문에 상세한 일정이 나와야할 것 같습니다. 2월 10일에서 다시 한번 연기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현재 2월 말경으로만 알려지고 있습니다. 전자파인증 관련 문제로 확인되었습니다. 확인이 되지 않은 루머로는, SKT의 통합메시지함 탑재/후면이 미국 스프린트판과 동일 등입니다. 

2.
소니에릭슨 X1은 어떻게 되었을까?
유일하게 도입가격까지 알려진 제품입니다. 대부분의 기사에 의하면 600달러선, 현 환율로 80만원선이라고 합니다. 이 제품의 경우도 일부에서 한글화가 진행되었다는 소식도 흘러나오네요.

3.
노키아 네비게이터 6210은 나오는걸까?
내장된 맵이 국내법상 무용지물이 되면서 정체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제품입니다. 맵 관련 문제도 아직 이렇다할 결정이 뚜렷하게 나지 못했고 제품의 도입가 문제도 여전한 것으로 보입니다.


외산폰들이 일단 올해 다양하게 출시됨을 알 수 있는데요. 이외에도 블랙베리 볼드의 경우 위피의무화 폐지 유예기간이 종료되는 4월부터 SKT가 일반판매 계획도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각 통신사별로 앞으로 다양한 제품을 들여올 계획을 나타내고 있어 외산폰을 기다리는 많은 예비 사용자를 행복하게 할 것 같네요.
* HTC 터치 다이아몬드 출시 일정 업데이트됨. 상세 정보는 추후 별도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