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원세그(1Seg)를 수신하는 포터블TV '브라비아 XDV-W600'을 다음달 30일 출시한다. 브라비아는 소니의 TV 브랜드명으로 XDV-D500, XDV-G200에 이은 제품으로 방수가 되는 것이 특징이다. XDV-W600은 145 x 42 x 98mm(302g)의 크기에 4인치 WQVGA(480 x 272) TFT-LCD 디스플레이와 2GB의 내장메모리가 탑재되었다. 원세그 외에도 AM/FM 라디오, 외장메모리 슬롯, EPG, 녹화 등의 기능도 지원한다. 원세그 시청시 AA 배터리를 장착할 경우 23시간 연속 재생되며 기기의 내장배터리로는 6~7시간 정도 재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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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세그는 한국 디엠비하고는 조금 틀린가봐요?
같으면 디자인도 술병같은게 괜찮고 녹화기능도 있는게 한국출시해도 될것같은데...
항상 '나만' 느끼는 거지만...소니로고가 붙으니까 안 얘뻐짐...
(저만 그런건가...)
우왕ㅋ굳ㅋ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역시 소니!!
배터리 조절 능력.. 소니답네요-;;
waxtxaw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리나라에도 출시했으면 좋겠네여...
일본 dmb랑 울나라 dmb랑 수신방식은 거의 비슷한 것으로 알고 있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