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엑센이 5.6mm대의 초슬림 MP3P 2종을 출시했다. Pleigo X11은 1.5인치 TFT-LCD 디스플레이와 1GB, 2GB, 4GB의 내장메모리가 탑재된 제품이며 크기는 41 x 72 x 5.6mm(20g)이다. Pleigo X12는 42 x 87 x 5.6mm(20g)으로 외관상 X11과 거의 동일한 제품으로 2인치 OLED 디스플레이와 1GB, 2GB, 4GB, 8GB의 내장메모리가 탑재되었다. 두 제품 모두 MP3, WMA, AVI, JPEG, TXT 등의 파일을 재생하며 FM 라디오, 음성 녹음, 구간 반복 등의 기능도 지원한다. 배터리 지속시간은 X11의 음악과 동영상이 각각 7시간, 2시간이며 X12는 10시간과 3시간이다. 가격은 X11 4GB가 89,000원, X12 4GB가 9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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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가 좀 안습인듯;
난 의외로 얇은게 싫던데-
waxtxaw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배터리가 다른 회사에 비해.....
경쟁력이 없을듯하네여
내일아침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순간
엠씨스퀘어 인줄 알았다는,,,
사진만 봤을떄
까만콩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하하; 엠씨스퀘어..ㄷㄷ 작은사이즈에 슬림하기까지 하니..
배터리가 어쩔수 없는건가... ~_~
귀엽긴 하네요 ^^